AI 핵심 요약
beta- 중진공과 군산시가 26일 청년공제 협약을 맺었다.
- 청년은 3년 적립 시 만기 1296만원을 받는다.
- 올해 군산 청년재직자 30명을 신규 모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 신규 가입자 30명 모집
근로자 360만원 적립...복리이자 추가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군산지역 중소·중견기업에 다니는 청년이 매달 10만원씩 3년간 적립하면 만기 때 총 1296만원과 복리이자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6일 군산시와 '군산시 청년재직자 협업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 사업주와 핵심 인력이 공동으로 적립한 공제부금에 복리이자를 더해 근로자에게 성과보상금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근로자는 매달 10만원씩 3년간 총 360만원을 적립하고 기업은 매달 8만원씩 총 288만원을 부담한다.
중진공은 가입 후 2년간 매달 8만원씩 총 192만원을 지원한다. 군산시는 처음 2년간 매달 10만원, 3년 차에는 매달 18만원씩 총 456만원을 지원한다. 근로자는 3년 만기 때 총 1296만원과 복리이자를 수령한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사업장을 둔 근로자 3인 이상 중소·중견기업과 해당 기업에 재직하면서 군산시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이다. 올해 신규 가입자 30명을 모집한다.
참여 기업 모집은 다음 달부터 진행되며 공제 운영 기간은 오는 10월부터 2029년 9월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내일채움공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우수 청년 인재의 확보와 장기 재직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핵심 과제"라며 "군산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