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에서 자신이 사는 집에 불을 지르고 달아났던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자신이 살던 집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2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 40분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4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 자기 집에서 침대 매트리스에 불을 지른 혐의다.

다세대주택에 있던 주민 6명은 소방대원의 도움을 받아 대피했으며 불은 A씨의 집 내부를 태우고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A씨는 불을 지른 뒤 도주했다가 인근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불을 낸 이유를 비롯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