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8일 코스피가 외국인·기관 매도에 하락 출발했다.
- 한은 금리인상 경계감 속 코스피는 6861선에서 약세다.
- 코스닥은 개인 매수에 강보합, 환율은 1380원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닥은 개인 매수에 0.3%↑, 금리 인상 경계심 작용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8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속에 하락 출발했다. 전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경계감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코스닥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1.03포인트(0.74%) 내린 6861.34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229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81억원, 154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1.32%), SK하이닉스(-1.79%), 삼성전자우(-1.49%), SK스퀘어(-1.69%), LG에너지솔루션(-1.62%), 삼성바이오로직스(-6.65%), 삼성생명(-1.63%), 삼성물산(-1.20%) 등이 약세다. 반면 삼성전기(2.38%)와 현대차(1.26%)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7포인트(0.35%) 오른 840.62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207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8억원, 77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0.50%), 리노공업(0.45%), 심텍(3.62%), HLB(0.42%)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알테오젠(-0.48%), 에코프로(-1.52%), 에코프로비엠(-0.08%), 레인보우로보틱스(-1.38%), 원익IPS(-0.53%), 이오테크닉스(-1.60%) 등은 하락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향후 코스피 방향성 관점에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8월 중 여러 차례 도전했던 7000포인트 돌파 및 안착 여부"라며 "6900포인트 돌파나 7000포인트 돌파나 100포인트 차이밖에 없기는 하지만, 지수 앞자리 변화에 따른 심리적인 모멘텀과 저항선 돌파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80.9원을 기록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