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구·경북남부에 27일 돌풍 동반 강한 비가 쏟아졌다
- 경북소방본부는 도로장애 15건 등 피해신고 19건을 접수했다
- 기상청은 늦은 밤까지 강한 소나기와 안전사고를 경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경북=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와 경북남부권(고령, 청도, 경산)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도로장애와 침수 등 호우 피해가 잇따랐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경북 남부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이날 오후 7시 15분 기준 호우에 따른 피해신고 19건이 접수돼 안전조치했다.

유형별로는 ▲도로 장애 15건 ▲주택 마당 침수 4건이다. 또 지역별로는 ▲구미 9건 ▲포항 6건 ▲경주 3건 ▲성주 1건 등이다.
기상청은 대구, 경북남부의 소나기가 시속 20~30km로 느리게 북동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시간당 20~30mm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 대구와 경북은 이날 늦은 밤(21~24시)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또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시간당 20~30mm(일부 지역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