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한울원전서 사용후핵연료 붕산수 누설 '충격'....군·원전특위 등 진상규명 공동대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울진군의회와 감시기구가 27일 한울원전 붕산수 누설 은폐 의혹을 규탄했다.
  • 6호기 사용후핵연료 이송 중 8월 3일 붕산수 1만3380ℓ가 누설됐다고 밝혔다.
  • 한수원·원안위에 공개사과와 주민참여 조사기구 구성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7일 공동성명 "주민 참여 진상조사기구 구성 요구"....원전안전정보 미공개 은폐 의혹 제기"
사건 발생 15일만에 감시기구 센터요원, 모니터링 과정서 확인
원안위,한울본부 " '원전 사고·고장 보고·공개 규정' '해당없음' 판단"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이 충격에 휩싸였다.

한울원전본부에서 고준위방사성물질인 사용후핵연료의 호기 간 이송 과정에서 붕산수가 외부로 누설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사업자인 한수원과 규제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가 이를 지역 주민들에게 십수일 동안 공개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경북 울진의 한울원전본부 '붕산수 보조건물 외부 누설' 관련 울진군의회 원전특위가 27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있다. 울진군의회 원전특위는 울진군한울원전환경감시기구와 한울원자력안전협의회와 함께 이날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진상규명 등 공동대응에 들어갔다.[사진=울진군의회] 2026.08.27 nulcheon@newspim.com

한울원전6호기의 사용후핵연료를 신한울원전 2호기로 호기간 이송 작업하는 과정에서 붕산수가 보조건물 외부로 누설된 사건이 뒤늦게 확인되자 울진군 한울원전환경감시기구(감시기구)와 한울원자력안전협의회(안전협의회)가 잇따라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울진군의회 원전특위(원전특위)가 참석하는 공동 대책회의를 열고 ▲한울원전 붕산수 외부 누출 사고 전수조사를 위한 주민 참여 조사기구 구성▲한울원전 사용 후 핵연료 호기간 이송 중단 ▲원안위 위원장과 한수원 사장의 대 울진 군민 공개 사과 등의 요구와 함께 해당 사고 발생 경위와 처리 과정 등 진상규명과 향후 대응책 마련에 들어갔다.

이들 울진군 감시기구와 원전특위, 안전협의회는 27일 오전 11시 긴급 공동성명을 내고 "원안위와 한수원은 한울원전에서 발생한 붕산수 외부 누설 경위와 원전 안전정보 미공개 과정 등에 대한 책임 소재를 명백히 밝히고 원안위 위원장과 한수원 사장은 울진군민에게 공개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또 "규제기관인 원안위는 해당 사건 관련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조사기구를 구성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 울진지역 원전관련 기관과 기구는 '한울원전 붕산수 외부 누출 은폐 진상규명 촉구' 제목의 성명을 통해 "2026년 8월 3일 오전 10시 16분 한울원전 6호기의 사용후핵연료를 신한울 2호기로 호기 간 이송하는 과정에서 발전부 현장 운전원의 오조작으로 인하여 사용후핵연료 선적조에 있던 붕산수 일부가 보조건물 외부로 누설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히고 "한수원과 규제기관인 원안위는 주민들의 생존과 직결되는 원전 안전정보를 일절 공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성명은 또 "원전 안전정보는 선택적 공개 대상이 아니다"고 강조하고 "한수원과 원안위의 이같은 행태는 원전 안전의 출발점인 원전 투명운영을 의도적으로 차단하고 나아가 울진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울진군과 울진군의회의 기능을 심각하게 훼손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들은 또 "원안위의 규제업무는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원안위의 원전운영 관련 안전정보 공개는 원전 안전성을 보장하는 보루이다"고 강조하고 "원안위의 이번 사고 관련 안전정보를 지역사회에 공개하지 않은 것에 대한 철저한 객관적인 조사와 책임소재가 분명히 밝혀지고 그 결과가 공개돼야 할 것"이라며 거듭 해당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한울원전 붕산수 외부 누출 사고 전수조사를 위한 주민 참여 조사기구 구성▲붕산수 외부 누출 사고 관련 최초 인지 시각, 누출 원인과 누출량, 누출 범위, 회수, 처리과장 및 방사선, 환경 영향 자료 공개▲한울원전 사용 후 핵연료 호기간 이송 즉각 중단▲원안위 위원장과 한수원 사장의 대 울진 군민 공개 사과▲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결과 공개▲원전 안전정보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 주민 정보공개 체계 마련 등을 요구했다.

이들 울진군 감시기구와 원전특위, 안전협의회는 "이번 사건의 발생 경위와 붕산수 외부 누출 관련 자료, 원전 안전정보 미공개 경위와 책임 소재 및 재발 방지 대책이 명확하게 밝혀질 때까지 그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한울원전 붕산수 보조건물 외부 누설' 어떻게 알려졌나

한울원전본부와 원안위한울지역사무소 등의 설명에 따르면 신한울원전 2호기에서 붕산수가 보조건물 외부로 누설된 사건이 발생한 것은 2026년 8월 3일 오전 10시 16분경이다.

그러나 지역사회가 해당 사건을 인지한 것은 이보다 15일이 경과된 이달 18일 경으로 전해졌다.

또 해당 사건 경위가 지역사회에 알려진 것은 발전사업자인 한수원이나 원전규제기관인 원안위가 해당 원전 안전정보를 공식 공개한 것이 아니라 한울원전환경감시기구 센터요원들이 모니터링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건을 인지하고 이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안위와 한수원에 대한 은폐 의혹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감시기구는 인지된 '한울원전 붕산수 보조건물 외부 누설' 관련 사실 여부 확인을 거쳐 위원장인 황이주 군수에게 긴급 보고하는 한편 지난 24일 감시위원회를 긴급 소집하고 진상 파악에 들어갔다.

또 한울원자력안전협의회도 지난 25일 긴급대책회의를 소집하고 진상규명에 들어가는 한편 감시기구와 울진군의회 원전특위와 공동대응에 들어갔다.

한편 해당 사건의 정보 미공개 관련 한울원전본부와 원안위지역사무소는 '붕산수 보조건물 외부 누설' 경우, 원자력이용시설의 사고·고장 발생시 보고·공개 규정(원안위 고시)의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됐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한울원전본부는 규제기관인 원안위지역사무소 측에 초기보고(구두 보고) 후 '보고 공개 여부' 등의 유권해석을 거친 것으로 전해졌다.

원안위한울지역사무소는 원자력안전기술원(KINS)으로부터 '보고·공개 규정'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판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원자력안전 정보공개 및 소통에 관한 법률'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원자력안전정보를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 '한울원전 붕산수 보조건물 외부 누설' 개요

한울원자력본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 울진지역사무소 등에 따르면 '한울원전 붕산수 보조건물 외부 누설'이 발생한 것은 지난 3일 오전 10시 16분경이다.

한울원전 6호기의 사용후핵연료를 신한울원전 2호기로 호기간 이송 작업 중 발전부 현장 운전원의 오조작으로 사용후핵연료 선적조에 있던 붕산수 일부가 제염조와 하역장을 거쳐 보조건물 외부로 누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원안위 지역사무소는 '붕산수 보조건물 외부 누설'은 절차서를 위반한 인적 오류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당시 누설된 붕산수 량은 1만3380ℓ이며 이 중 내부회수량은 1만3254.4ℓ, 외부누설 붕산수 회수량은 125.6ℓ로 파악됐다.

또 외부 누설 지역 아스콘 제거량은 톤백 마대 72개, 약 41.7t으로 확인됐다. 사건이 나자 한울본부는 누설 붕산수 제염작업과 함께 임시 방사선관리구역을 지정하고 사용후핵연료 운반 트럭 진입로 제염작업을 수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염된 외부에서 제거된 아스콘은 재포장을 한 후 자체 처분을 위해 임시관리구역을 지정, 별도로 관리하고 있다고 한울원전본부는 밝혔다. 또한 사고·고장 발생 시 보고 공개와 방사선비상검토 규정 등을 검토한 결과 '해당 없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또 사용후핵연료저장조, 운반용기, 누설로 인한 기체, 액체 방사선 영향 등을 검토한 결과 소내·외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판단됐다고 설명했다.

한울원전본부는 재발방지 대책으로 ▲SFP Gate 식별성 강화▲SFP Gate 조작 계통 절차서 개정과 함께▲인적 오류 유발 위험 패널 전수조사 및 개선▲발전부 운전원 대상 사례 교육 등을 실시하는 한편 장기 대책으로 SFP Gate 오조작 원천 차단 위한 시스템 설계 변경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사진
'한강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