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이카가 27일 고유가 시 차량교체 의향을 조사했다.
- 응답자 72.0%가 고유가 장기화 땐 교체를 고려했다.
- 전기차·하이브리드 선호가 76.0%로 가장 높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친환경차 전환에 83.8% 추가 지불 의향…43.8%는 500만원 이상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고유가가 장기화할 경우 운전자 상당수가 차량 교체를 고려하며, 대체 차종으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카는 전국 운전자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2.0%가 유가 상승 또는 고유가 지속 시 차량 교체를 고려한다고 27일 밝혔다.
차량 교체를 검토하기 시작하는 유류비 상승 폭은 '20% 이상'이 35.0%로 가장 많았다. 고유가 지속 기간은 '1년 이상' 26.8%, '6개월 이상~1년 미만' 26.4%로 나타나 단기 급등보다 장기 고유가가 교체 수요를 자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체 차량의 연료 유형은 전기차가 39.2%로 가장 높았고 하이브리드가 36.8%로 뒤를 이었다. 두 차종을 합친 친환경차 선호 비중은 76.0%였다.
친환경차 구매를 위해 내연기관차보다 추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83.8%였다. 이 가운데 500만원 이상 추가 지불 의향은 43.8%로 집계됐다.
친환경차 구매 시 신차 선호는 45.2%, 가격 메리트가 크다면 중고차를 선택하겠다는 응답은 44.6%로 비슷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고유가가 장기화하면 차량 교체와 친환경차 전환을 본격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