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났다.
- 대미 투자와 3대 메가프로젝트를 점검했다.
- 정의선 회장과 새만금 투자도 논의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6일엔 이재용 삼성회장과 만날 예정
구광모 LG회장 등 재계 총수와 논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이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연이어 만남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3대 메가프로젝트'와 대미 투자 등 굵직한 현안을 앞두고 있는 터라 어떤 논의가 오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26일 정치권과 재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20일 최 회장과 만찬 회동을 한 뒤 이날은 이 회장과 만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과의 회동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올해 6월 3대 메가프로젝트 대국민 보고회에서 최 회장, 이 회장과 공식 회동을 한 뒤 지난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빅테크 최고경영자(CEO)들과 재계 총수들을 함께 만나는 등 기업과의 접촉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미래 첨단산업을 육성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기업들의 투자 계획을 점검하고, 정부의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서남권 800조 원을 투자를 포함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정부는 앞서 광주 군공항을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부지로 결정했으며, 군공항 이전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추진 중이다.
특히 메가특구특별법에 연구개발직에 대한 주 최대 52시간 근로시간 규제 적용 예외 등을 두고 정부 간에도 이견을 보이고 있어 기업계가 촉각을 세우고 있다.

정 회장과 회동에서는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가 주요 의제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은 2029년까지 새만금 지역에 9조 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AI·로봇·에너지를 아우르는 혁신성장거점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또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대미 투자 압박이 커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대미 투자 현안도 깊은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최근 삼성과 SK에 미국 내 메모리 투자를 공개 요구하기도 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