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약세를 보였다.
- 간밤 미국 반도체주가 엔비디아 실적 경계심리로 하락했다.
- SK스퀘어·삼성전기 등 반도체주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엔비디아 실적 경계감에 투자심리 위축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나란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가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 속에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5일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오전 8시 1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6000원(2.33%) 내린 2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3만9000원(2.33%) 하락한 163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반도체 관련 종목도 동반 약세다. SK스퀘어는 3만7000원(3.44%) 내린 10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삼성전기는 3만1000원(2.35%) 하락한 128만7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물산도 2500원(0.68%) 내린 36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조정을 받았다. 엔비디아는 2.9%, 마이크론은 5.9%, 샌디스크는 6.5%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차익실현과 관망 심리가 겹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조정을 받았다"며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주도주인 반도체주가 재차 취약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고민거리"라고 평가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