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형주는 9월 18일 화성예술의전당서 독창회를 연다
- 추석맞이 공연으로 시민 대상 클래식·가요를 선보인다
- KNPO와 함께 대표곡·OST 등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오는 9월 18일 오후 7시 30분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추석맞이 초청 독창회 '드림 오브 러브(Dream of Love)'를 개최한다.

임형주의 소속사 ㈜디지엔콤은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 산하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으로 이번 독창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공연은 올해 개관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추석을 맞아 화성시민과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클래식과 오페라를 비롯해 뮤지컬, 영화음악, 국내외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리안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KNPO)가 임형주의 보컬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임형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팝페라 테너로 활동해 왔다. 한국인 최초이자 역대 최연소로 UN 평화메달을 수상했으며,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인'에 클래식 음악가로는 이름을 올렸다. 또한 영국 BBC 뮤직매거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팝페라 가수 TOP 5'에 동양인으로는 선정된 바 있다.
공연 1부에서는 뮤지컬 '캣츠'의 '메모리', '넬라 판타지아', '아베 마리아', 나폴리가곡 '오 솔레미오' 등 클래식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임형주의 대표곡인 '행복하길 바래', '하월가'와 1980~1990년대 드라마 OST 댄스 메들리 등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히트곡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등을 선보이며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임형주는 데뷔 30년차를 앞두고 이번 공연을 통해 클래식과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자신의 주요 레퍼토리를 함께 선보인다. 이를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해석과 함께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임형주는 데뷔 30년차를 맞는 2027~2028년 시즌 미국, 일본,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을 포함한 대규모 월드투어를 기획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주요 대도시뿐 아니라 소규모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와 지방자치단체까지 아우르는 30주년 기념 전국투어 독창회도 추진할 예정이다.
'추석맞이 팝페라 테너 임형주 초청독창회 <Dream of Love>'는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VIP석 12만원, R석 9만원, S석 6만원, A석(행복석) 1만원이다. 공연 예매는 화성시 공연장 홈페이지와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