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자동차공학회가 20일 자작자동차대회를 열고 27일부터 포뮬러 부문을 진행한다.
- 전국 43개 대학 55개 팀, 대학생 1800명이 참가해 차량 성능을 겨룬다.
-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자율주행 포뮬러 경진대회가 처음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한국자동차공학회가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차량으로 기술력을 겨루는 자작자동차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대회 20주년을 맞아 자율주행 포뮬러 경진대회도 처음 열린다.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오는 27일부터 나흘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한국자동차연구원 차량·운전자 안전연구센터에서 '2026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Formula 부문'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공학회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43개 대학 55개 팀에서 약 1800명의 대학생이 참가할 예정이다.
포뮬러 부문은 포장도로에서 진행되며 참가팀들은 가속, 스키드패드, 오토크로스·짐카나, 내구 레이싱 등을 통해 차량의 성능과 완성도를 겨룬다. 종합점수가 가장 높은 팀에는 'KSAE Grand Prix Formula'와 산업통상부장관상이 수여된다.
특히 올해는 '대학생 자율주행 포뮬러 경진대회'가 처음으로 함께 열린다.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한 자율주행 기술을 실제 차량에 구현하고 개발 역량을 겨루는 방식이다. 자동차 기술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평가하는 기술 부문도 진행된다.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바하와 포뮬러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앞서 열린 바하 부문에서는 대림대학교 '다이나믹 디' 팀이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