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무역협회가 19일 코엑스서 AISE를 열었다
- 국내외 AI 기업 118곳이 307개 부스를 꾸렸다
- 산업용 AI와 1대1 상담으로 사업화 기회를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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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오라클 등 글로벌 기업 참가…휴머노이드·AI 에이전트도 집중 조명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내외 AI 기업 118곳이 서울 코엑스에 모여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과 사업 기회를 선보인다. 참가기업이 지난해보다 66% 늘고 사전등록 참관객도 약 5배 증가하면서 기업들의 AI 도입과 사업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19일 한국무역협회는 코엑스, DMK글로벌과 공동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AI 서밋 서울 & 엑스포(AIS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7개국 118개사가 307개 부스를 꾸리며 2만5000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71개사·197개 부스에서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전시장에는 산업별 AI 솔루션과 기업용 AI, 생성형 AI 등을 중심으로 어도비·젠스파크·오라클 등이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소개한다. 참가 기술기업과 대·중견기업, 투자사 등 80여개사는 약 200건의 1대1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해 투자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AI 체험 공간도 강화했다. 올해 처음 마련한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존에서는 애지봇과 푸두로보틱스 등의 피지컬 AI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함께 열리는 'AI SUMMIT SEOUL'에서는 구글·마이크로소프트·NASA·시게이트 등이 참여해 제조·금융 AI와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등을 주제로 총 69개 세션을 진행한다.
무역협회는 이번 행사를 AI 기술기업의 신규 고객 확보와 해외 진출, 수요기업의 솔루션 발굴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정희철 무역협회 해외마케팅본부장은 "기술기업과 산업 수요기업이 실제로 만나 협업하고 사업을 만들어내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