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철강협회가 11일 도로공사 등과 MOU를 맺었다.
- 제강슬래그를 고속도로 아스팔트 골재로 쓰기로 했다.
- 품질관리와 현장 적용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철강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강슬래그를 고속도로 아스팔트 포장용 골재로 활용하기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된다.

한국철강협회는 한국도로공사,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와 제강슬래그를 활용한 친환경 아스팔트 포장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강슬래그를 천연골재 대체 자원으로 활용하고 고속도로 유지보수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제강슬래그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 기술 확산 ▲제강슬래그 골재 및 아스팔트 혼합물 품질관리 체계 구축 ▲제강슬래그 기반 혼합물의 고속도로 유지관리 현장 적용 등에 협력한다.
특히 고품질 제강슬래그 공급을 확대하고 아스팔트 혼합물 관련 단체표준 개정과 실제 고속도로 유지보수 적용 실적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제강슬래그는 철강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 철강협회는 우수한 물리적 특성을 활용하면 고속도로 유지관리에 사용되는 1등급 천연골재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경호 한국철강협회 상근부회장은 "제강슬래그는 우수한 물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고속도로 유지관리에서 1등급 천연골재 대체자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며 "고품질 제강슬래그 골재의 생산과 안정적 공급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