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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비야디' 일본서 전기 경차 'Racco' 출시, 2주만에 주문 1000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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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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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D가 8월 11일 일본에 출시한 라코가 2주 만에 주문 1000대를 넘겼다.
  • BYD는 연말까지 일본 판매 1만대를 목표로 하고 판매망 확대에 나섰다.
  • 보조금 열세에도 라코는 일본 경차 시장 공략과 완성차 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11일 오후 3시4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영문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 8월 11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대표 전기차 제조사 BYD(比亞迪·BYD 002594.SZ/1211.HK)가 전기 경차 모델 라코(Racco)를 일본 시장에 출시한 지 약 2주 만에 1000대 이상의 주문을 확보했다.

선전에 본사를 둔 비야디의 일본 법인은 8월 10일 X를 통해 7월 28일부터 8월 9일까지 일본에서 Racco의 주문량이 1000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Racco는 3개 모델로 출시됐으며, 보조금 적용 전 가격은 210만엔~250만엔(1870만~2230만원)이다.

비야디 일본의 토후쿠지 아츠키 총괄매니저에 따르면 라코의 올해 연말까지 판매 목표는 1만대다. 참고로 비야디가 일본에서 승용차 누적 판매량 1만대를 달성하는 데는 약 3년이 걸렸다.

비야디는 올해 상반기 일본 시장에서 2334대의 차량을 인도했다. 7월 31일 기준 일본 내 소매 판매점은 56곳으로, 당초 목표였던 100곳의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토후쿠지 총괄매니저는 일본 전역의 판매망 확대를 가속화하기 위해 중소도시에 새로운 위성 전시장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 비야디 공식 홈페이지] 중국 대표 전기차 제조사 BYD(比亞迪·BYD 002594.SZ/1211.HK)가 출시한 전기 경차 모델 라코(Racco)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비야디 4S 매장의 영업사원 리징은 "지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8개 그룹의 고객이 차량을 보러 왔는데, 평소보다 거의 2배 많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리징은 매장에 있는 Racco 차량은 모두 비야디 창저우 공장에서 도쿄로 수출된 시승 및 전시용 차량이며, 양산 차량은 여전히 사전 주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Racco는 일본의 청정에너지 차량 보조금 정책 때문에 현지 경쟁 모델보다 가격이 비싸지만, 이미 향후 3일간의 시승 예약이 모두 잡혀 있고 일부 고객은 시승 직후 바로 확정 주문을 넣었다"고 말했다.

일본의 CEV 보조금 제도에 따르면 일본산 전기 경차인 닛산자동차(Nissan Motor 7201.T)의 사쿠라(Sakura) 등은 58만엔의 정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반면 Racco는 중국산 부품을 주로 사용하고 완성차 형태로 수입되기 때문에 받을 수 있는 보조금이 15만엔에 그친다.

그럼에도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Racco에 일본 완성차 업체들도 주목하고 있다.

도쿄 시부야의 한 쇼핑몰에 위치한 혼다(Honda Motor 7267.T) 판매점은 Racco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으며, 일부 직원들이 직접 시승했다고 판매점 관계자 도모무라 씨는 제일재경에 밝혔다.

도모무라 씨는 "혼다의 N-Box는 10개월 이상 연속으로 경차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Racco를 결코 무시할 수 없다"며 "지금까지 외국 브랜드가 이 시장 부문에서 경쟁한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신형 N-Box의 소매 가격은 180만 엔이며, Racco는 보조금 적용 후 200만엔부터 시작한다고 도모무라 씨는 설명했다.

Racco의 출시는 외국 브랜드가 일본 자동차 산업의 가장 강력한 아성 가운데 하나를 공략하려는 시도를 의미한다고 아시아뉴스통신의 쉬징보 회장은 설명했다. 

쉬징보 회장은 경차가 단순한 자동차 차종을 넘어 일본의 독특한 생활 방식과 국가적·문화적·경제적 상징을 대표한다고 설명했다. 경차는 배기량이 660cc 미만으로 제한되고 차체 크기에도 엄격한 규제가 적용되며, 일상적인 출퇴근과 장보기, 자녀 통학 등에 사용되는 생활 밀착형 차량이다.

이러한 이유로 경차는 오랫동안 해외 자동차 제조업체에 사실상의 비관세 장벽으로 작용해왔다. 차량과 배터리를 일본의 독특한 현지 규격에 맞게 재설계해야 하기 때문에 막대한 투자가 필요하지만, 그에 따른 수익은 불확실하다. 비야디 역시 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수년간 준비해왔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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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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