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스뱅크가 11일 2분기 영업이익 63억원을 기록했다
- 매출은 366억원, 순이익은 75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 해외 POS 판매와 ODM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포스뱅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3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억원보다 285.8%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6억원으로 전년 동기 260억원 대비 41.0% 늘었다. 전분기 265억원과 비교하면 38.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20억원보다 216.0%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75억원으로 전년 동기 5억원 대비 1451.7% 증가했다.
포스뱅크는 판매시점정보관리(POS) 제품을 중심으로 해외 판매가 확대되고 글로벌 기업간거래(B2B)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공급이 늘어난 점을 실적 증가 요인으로 제시했다.

상반기 누적 연결 매출액은 631억원으로 전년 동기 471억원보다 34.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3.8%, 당기순이익은 100억원으로 606.8% 늘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약 17.3%로 전분기 약 7.5%보다 약 9.7%포인트 상승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포스뱅크는 기존 POS·키오스크 사업과 함께 로봇·인공지능(AI)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약 50억원을 출자해 로봇·AI 사업을 담당하는 100% 자회사 팜르(PAMR)를 설립했다. 자율주행 로봇 기업 알지티(RGT)의 로봇 사업 부문도 인수했다.
포스뱅크는 이번 사업 인수를 통해 관련 기술과 인력,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 앞으로 기존 POS·키오스크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로봇·AI 분야를 신규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포스뱅크 관계자는 "2분기에는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도 개선됐다"며 "기존 POS·키오스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로봇·AI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