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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2027학년도 경희대 수시등급 및 지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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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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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대가 2026학년도 수시 2758명을 선발했다
  • 지역균형과 네오르네상스는 모집인원·평가방식이 바뀌었다
  • 지역균형은 내신·수능최저, 논술은 유형별 대비가 핵심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복잡한 대입 흐름을 꿰뚫는 단 하나의 시선,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본 칼럼은 대치동 입시 현장에서 26년간 합격의 길을 열어온 거인의어깨 김형일 대표의 전문 식견을 담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2027학년도 입시 환경 속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님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검증된 데이터 기반의 실전 전략을 전달합니다.

경희대는 정원내로 올해 수시에서 학생부교과전형 '지역균형' 604명, 학생부종합전형 '네오르네상스' 1,076명, 기회균형Ⅰ '국가보훈‧농어촌‧수급자‧자립아동 등' 165명, '장애인 등 대상자' 15명, '기회균형Ⅱ' 90명, 논술전형 '논술우수자' 471명, 실기/특기전형 '실기우수자' 337명 등을 총 2,758명 선발한다.

올해 경희대 수시에서 주의할 점은 '모집인원 변경'으로 '지역균형 604명(전년도대비 11명 감소), 네오르네상스 1,076명(전년도대비 8명 증가), 논술우수자 471명(전년도대비 3명 감소), 실기우수자 337명(전년도대비 7명 증가)'을 선발하고, '기회균형전형 1-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이 기존 학생부종합에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변경되면서 263명을 선발하며 지능형전자시스템학과(40명)가 신설되었다.

또한 '교과종합평가 반영비율 및 항목 변경'으로 일반학과는 '학업역량 50%(학업성취도 30%, 학업태도 및 탐구력 20% 등), 진로역량 50%'로 개편되었고,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출결) 정량평가 반영방법 변경'으로 기존 미인정 지각·조퇴·결과를 반영하던 것에서 3년간 총 미인정 결석 일수만 반영하는 것으로 바뀌었으며, '학교폭력 조치사항 반영 점수 변경'으로 제1호~3호 처분 시 총점의 1% 감점 등으로 제도가 강화되었으니 해당 사항별로 체크해 보아야 한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경희대 수시등급 및 지원전략

1. 학생부교과전형 '지역균형전형'

(1) 전형 개요 및 지원 자격

'지역균형전형'은 604명을 선발하는데,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2025년 2월 이후 졸업자로서 3개 학기 이상의 교과 성적이 있는 학생으로 본교 인재상인 '성찰하는 지성인', '창조하는 미래인', '공존하는 세계인'의 잠재력을 갖추고 6가지 핵심역량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여 학교장이 본교 지정 기간 내에 추천한 학생이어야 한다.

① 성찰하는 지성인

인문학적 통찰력(풍부한 독서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유능력, 질문과 토론 및 글쓰기 능력, 문화·예술적 소양을 갖춘 학생) 또는 복합적 문제해결 능력(논리와 추론, 다양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기존 사실에 새로운 의미와 신호를 읽어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학생)

② 창조하는 미래인

지식융합 능력(학문 간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시각과 새로운 주제에 도전하는 능력, 초연결·초지능을 실현하는 창의적 사고력의 잠재력) 또는 실천적 리더십(새로운 가치와 방향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능력, 동기부여를 통해 과감하게 실천하는 리더십의 잠재력)

③ 공존하는 세계인

세계평화·시민의식(인류의 구성원으로서 전 지구적 문제에 관심을 두고 해결하려는 노력, 평화를 지향하고 실천하는 잠재력) 또는 사회문제 공감능력(타인과 깊게 교감하며 타인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방법을 모색하는 능력, 문화적 차이를 유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잠재력)

(2) 전형방법

'학생부교과 및 비교과(출결‧봉사)성적 70%+교과종합평가 성적 30%'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자연, 자율전공학부/자유전공학부(의예과/한의예과(인문·자연)/치의예과/약학과 제외)'는 '국어, 수학, 영어, 사/과탐(2)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5 이내이고, 한국사 5등급 이내', '의예과/한의예과(인문·자연)/치의예과/약학과'는 '국어, 수학, 영어, 사/과탐(2) 중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4 이내이고, 한국사 5등급 이내', '예술·체육'은 '국어, 수학, 영어, 사/과탐(2) 중 1개 영역 이상이 3등급 이내'이다.

(3) 2026학년도 합격자 70% 컷 분석 및 전략

'인문계'는 '(한의예과(인문)) 1.07등급~(일본어학과) 3.21등급'이었고, '자연계'는 '(의예과) 1.00등급~(기계공학부) 2.36등급'이었다.

① 인문계열 주요 학과 (70% Cut)

'지리학과(인문) 1.72등급, 정치외교학과 1.81등급, 철학과 1.86등급, 영어영문학과 1.87등급, 경제학과 및 경영회계계열 1.89등급, 행정학과 1.90등급, 국제학과 및 주거환경학과 1.91등급, 국어국문학과 및 무역학과 1.96등급, 아동가족학과 1.96등급, 사학과 1.97등급, 응용영어통번역학과 및 의상학과 2.00등급,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2.04등급, 러시아어학과 2.08등급, 중국어학과 2.17등급, 한국어학과 2.20등급, 관광‧엔터테인먼트학부 2.37등급, 스페인어학과 3.00등급'이었다.

② 자연계열 주요 학과 (70% Cut)

'약학과 1.04등급, 한의예과(자연) 1.22등급, 치의예과 1.20등급, 신소재공학과 1.50등급, 화학과 및 전자공학부 전자공학과 1.52등급, 약과학과 1.54등급, 화학공학과 1.59등급, 물리학과 1.62등급, 생물학과 및 유전생명공학과 1.65등급, 미래정보디스플레이학부 1.71등급, 수학과 2.10등급, 컴퓨터공학부 컴퓨터공학과 1.72등급, 간호학과 1.77등급, 응용화학과 1.79등급, 식품영양학과 1.84등급, 건축공학과 1.85등급, 사회기반시스템공학과 1.86등급, 응용수학과 1.91등급, 응용물리학과 1.92등급, 지리학과(자연) 1.93등급, 우주과학과 1.69등급, 소프트웨어융합학과 1.78등급'이었다.

③ 예체능계열 주요 학과 (70% Cut)

'(시각디자인학과) 1.11등급~(스포츠지도학과) 2.60등급' 사이였으며, '체육학과 1.30등급, 디지털콘텐츠학과 1.40등급, 산업디자인학과 및 환경조경디자인학과 및 의류디자인학과 및 도예학과 1.50등급, 스포츠의학과 1.56등급, 태권도학과 2.00등급, 골프산업학과 2.27등급'이었다.

④ 자유전공계열 주요 학과 (70% Cut)

'자율전공학부 1.68등급, 자유전공학부(자유전공학부) 1.73등급'이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입실시간이 종료되자 관계자들이 출입문을 닫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2. 학생부종합전형 '네오르네상스'

(1) 전형 개요 및 지원 자격

'네오르네상스'는 1,076명을 선발하는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따라 이와 같은 수준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로서 본교의 인재사인 '문화인', '세계인', '창조인' 중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① 문화인

문화·예술적 소양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동체 안에서 삶을 완성해 나가는 책임 있는 교양인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춘 자

② 세계인

외국어능력을 바탕으로 지구적 차원에서 타인과 함께 평화를 추구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춘 자

③ 창조인

수학과 과학에 대한 재능과 탐구력을 바탕으로 학문간 경계를 가로지르며 융·복합 분야를 개척하는 전문인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춘 자

(2) 전형방법

'1단계(일반-3배수, 의‧약학-4배수): 서류평가 100%, 2단계: 1단계 성적 70%+면접 30%'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모든 학과(의예과/한의예과(인문·자연)/치의예과/약학과 제외)'는 없고, '의예과/한의예과(인문·자연)/치의예과/약학과'는 '국어, 수학, 영어, 사/과탐(2) 중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4 이내이고, 한국사 5등급 이내'이다.

(3) 2026학년도 합격자 70% 컷 분석 및 전략

'인문계'는 '(한의예과(인문)) 1.34등급~(일본어학과) 4.75등급' 사이였으며, '자연계'는 '(약학과) 1.34등급~(생물학과) 3.57등급' 범위에서 형성되었다.

① 인문계열 주요 학과 (70% Cut)

'정치외교학과 1.93등급, 행정학과 1.96등급, 사회학과 1.92등급, 사학과 2.19등급, 철학과 2.26등급, 경제학과 2.29등급, 미디어학과 2.38등급, 무역학과 2.40등급, 관광‧엔터테인먼트학부 2.41등급, 아동가족학과 2.43등급, 지리학과(인문) 2.60등급, 주거환경학과 2.62등급, Hospitality경영학과 2.67등급, 의상학과 2.69등급, 경영회계계열 2.87등급, 글로벌Hospitality‧관광학과 3.26등급, 국어국문학과 3.58등급, 영어영문학과 3.57등급, 빅데이터응용학과 1.71등급, 조리&푸드디자인학과 1.95등급, 국제학과 3.96등급, 응용영어통번역학과 4.45등급, 프랑스어학과 4.29등급, 스페인어학과 4.51등급, 러시아어학과 4.39등급, 중국어학과 4.61등급, 한국어학과 4.30등급,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4.35등급'이었다.

② 자연계열 주요 학과 (70% Cut)

'의예과 1.46등급, 치의예과 1.56등급, 한의예과(자연) 1.66등급, 약과학과 1.73등급, 화학공학과 1.79등급, 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학과 1.80등급, 화학과 및 신소재공학과 1.85등급, 컴퓨터공학부 컴퓨터공학과 1.86등급, 유전생명공학과 1.86등급, 응용화학과 1.88등급, 환경학 및 환경공학과 1.91등급, 응용물리학과 1.91등급, 식품영양학과 1.94등급, 간호학과 1.94등급, 우주과학과 1.95등급, 융합바이오‧신소재공학과 1.96등급, 산업경영공학과 1.96등급, 수학과 1.99등급, 미래정보디스플레이학부 2.01등급, 건축학과(5년제) 2.04등급, 물리학과 2.05등급, 응용수학과 2.05등급, 스마트팜과학과 2.08등급, 사회기반시스템공학과 2.15등급, 지리학과(자연) 2.19등급, 원자력공학과 2.31등급, 소프트웨어융합학과 2.30등급, 건축공학과 2.35등급, 생체의공학과 3.91등급'이었다.

③ 예체능계열 주요 학과 (70% Cut)

'(산업디자인학과) 2.04등급~(도예학과) 4.09등급' 사이였으며, '시각디자인학과 2.39등급, 의류디자인학과 2.41등급, 디지털콘텐츠학과 2.55등급, 체육학과 2.72등급, 골프산업학과 2.82등급, 환경조경디자인학과 3.05등급, 태권도학과 3.93등급, 연극영화학과-영화연출 및 제작 5.20등급, 연극영화학과-연극·뮤지컬 연출 3.69등급, 스포츠의학과 4.00등급'이었다.

④ 자유전공계열 주요 학과 (70% Cut)

'자율전공학부 1.92등급, 자유전공학부(자유전공학부) 1.87등급'이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고사가 열린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남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2025.06.04 photo@newspim.com

3. 논술전형 '논술우수자'

(1) 전형 개요 및 지원 자격

'논술우수자'는 471명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따라 이와 같은 수준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가 지원할 수 있다.

(2) 전형방법

'논술고사 성적 100%'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자연, 자율전공학부(의예과, 한의예과(인문·자연), 치의예과, 약학과 제외)'는 '국어, 수학, 영어, 사/과탐(2)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5 이내이고, 한국사 5등급 이내', '의예과, 한의예과(인문·자연), 치의예과, 약학과'는 '국어, 수학, 영어, 사/과탐(2) 중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4 이내이고, 한국사 5등급 이내', '체육'은 '국어, 수학, 영어, 사/과탐(2) 중 1개 영역 이상이 3등급 이내'이다.

(3) 출제 경향

논술시험은 수능시험 이후인 11월 21일(토)~22일(일)에 치러지며 학과별로 일정이 다르므로 지원 학과의 정확한 날짜를 확인해야 한다. 논술유형은 '인문‧체육계'는 2문항(각 1,000자 내외 원고지 형식), '사회계'는 3문항(각 700자 내외 원고지 형식 및 수리논술 출제, 수리문항 노트 형식), '자연계'는 수학 6문항(문항별 지정된 노트 형식 답안란 작성), '의‧약학계'는 수학 및 과학 각 4문항 내외(수학은 필수, 과학은 물리학·화학·생명과학 중 1과목 선택)로 출제되며 논술 시간은 공통으로 120분이 주어진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열린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남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2026.06.04 photo@newspim.com

4. 올해 경희대 지원전략

지역균형 604명(11명 감소), 네오르네상스 1,076명(8명 증가), 논술우수자 471명(3명 감소), 실기우수자 337명(7명 증가)으로 선발 인원이 소폭 조정되었으며, 기회균형전형 1의 특성화고 등 재직자 전형이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변경되고 지능형전자시스템학과(40명)가 신설되었다.

교과종합평가 반영 비율과 항목이 개편(일반학과 학업역량 50%, 진로역량 50%)되었고, 비교과 출결은 3년간 총 미인정 결석 일수만 반영하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학교폭력 조치사항 반영 점수(제1호~3호 처분 시 총점 1% 감점 등)가 강화되었으므로 이에 따른 유불리를 철저히 점검해야한다.

학생부교과(지역균형) 지원전략으로 2026학년도 70% Cut 성적을 기준으로 인문계와 자연계의 합격선 변동 폭을 확인하고, 인문/자연계열의 수능 최저학력기준(국, 수, 영, 사/과탐 중 2개 영역 합 5 이내, 한국사 5등급 이내)과 의약학계열의 기준(3개 영역 합 4 이내) 충족 여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지원해야 한다.

학생부종합(네오르네상스) 지원전략으로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면접(단계별 전형)을 거치는 만큼 본인의 인재상(문화인, 세계인, 창조인) 적합성과 서류·면접 경쟁력을 분석해야 하며, 의약학계열을 제외한 일반 학과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으므로 서류 및 면접 역량이 합격을 좌우한다.

논술전형(논술우수자) 지원전략으로 수능 이후인 11월 21일~22일에 학과별로 고사가 치러지므로 일정 중복을 피하고, 인문/사회/자연/의약학계열별로 상이한 논술 유형(수리논술 및 과학 선택 여부 등)에 맞춰 철저한 출제 경향 분석과 대비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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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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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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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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