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목포해경이 10일 도서지역 응급환자 3명을 이송했다.
- 신안·진도 섬마을 환자들은 주말 잇단 구조 요청을 했다.
- 해경은 경비정 투입해 대형병원 치료로 연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폭포해경이 주말 동안 도서지역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3명을 육지 병원으로 긴급 이송해 생명을 구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7∼9일 신안·진도군 섬마을에서 발생한 80∼90대 고령자 등 응급환자 3명을 연안구조정과 경비정으로 육지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10일 밝혔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9시 33분께 신안군 비금도에서 침대에서 떨어진 88세 여성이 오른쪽 무릎 골절과 복부 가스 증상을 호소해 이송을 요청했다.
이튿날인 8일 오전 9시 40분께는 신안군 신의도에서 80세 여성이 고열과 기력 저하로 거동이 불가능해져 구조를 요청했다. 9일 오후 3시 18분께는 진도군 대마도에서 그라인더 작업 중 가슴 부위에 열상을 입은 57세 남성이 구조를 요청했다.
목포해경은 신고 접수 직후 연안구조정과 경비정을 현장에 급파해 환자와 보호자를 승선시켰다. 남강선착장·안좌 읍동선착장·서망항에서 대기하던 119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했고 환자들은 목포 소재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최원식 목포해경 서장은 "도서지역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어려워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환자 이송으로 도서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