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6일 평창에서 꿈의 페스티벌 합동 캠프를 열었다.
- 최휘영 장관과 임진택 원장은 합동 공연 ‘우리들의 하모니’에 참여한 꿈의 예술단 어린이들을 축사와 격려로 응원했다.
- 꿈의 예술단은 전국 150개 지역 아동·청소년에 오케스트라·무용·연극 교육을 제공하며 올해 평창에서 음악·무용, 밀양에서 연극 무대를 선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창=뉴스핌] 양진영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전국에서 모인 '꿈의 예술단' 예술 꿈나무들의 활약을 지켜보며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 일대에서 꿈의 페스티벌 합동 캠프가 개최된 가운데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하는 합동 공연 '우리들의 하모니'에 전국에서 모인 아이들이 참여했다.
'꿈의 페스티벌'을 주최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임진택 원장은 행사장에 직접 참석해 축사와 환영사를 하며 꿈의 예술단 어린이 단원들의 환호를 받았다. 전국에 뜨거운 폭염이 극심한 상황이지만, 평창 일대는 상대적으로 선선한 날씨로 공연을 하기에 적합한 환경이 갖춰졌다.

이날 최휘영 장관은 학생 참가자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등장해 축사를 했다. 최 장관은 "오늘 '꿈의 페스티벌'을 위해서 전국에서 여기까지 오신 여러분, 학부모님, 선생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뭐 하는 사람인지 아세요?"라면서 참가자들과 소통했다.
이어 "우리나라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정책을 챙기는 부가 있는데 그 부서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이다. 문화 예술에 대해서 되게 많이 알 거다. 여러분들 얼마나 잘하는지 그동안 땀 흘리면서 연습해 온 것들을 얼마나 떨지 말고 정말 제대로 이 무대 위에서 열심히 멋지게 펼치는지 제가 잘 지켜보겠다. 전국에 계신 많은 분들이 이 자리를 지켜보고 있다고 하니 그동안 쌓아온 기량들을 멋지게 한번 펼쳐주시기를 부탁린다"고 격려했다.
임진택 원장은 "한국 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2005년 설립돼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해서 아동부터 노인까지, 장애인, 국군, 장병 등 문화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분들까지 국민 모두를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여러 문화예술 교육 사업 중에서도 꿈의 예술단 사업은 매우 특별하고 소중하고 또 품격 높은 프로젝트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부심을 가지셔도 된다. 여러분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 우리 아이들, 아동들에게 예술을 통해서 건강하게 성장할 기회를 주고 또 참여하는 예술가들 강사님들께는 예술 교육가로서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면서 우리 아이들과 예술가가 함께 만든 공연이 각 지역사회에 환원이 되는 선순환의 구조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1석 3조의 효과가 있는 셈이다"라고 말했다.
임 원장은 또 "여러분의 노고가 빚어내는 맺어내는 또 하나의 결실이 바로 오늘의 이 꿈의 페스티벌 합동 캠프다. 올해 세 번째 개최인데 '우리들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열린다. 각 지역에서 저마다의 소리와 몸짓을 연마하는 우리 어린이들이 이번 합동 공연을 계기로 하나의 무대에서 몸과 하나 되는 그런 과정이자 지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여러분이 우리와 함께 만날 시간이다.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시기 바란다. 여러분이 준비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설레는 마음으로 지켜보겠다"고 격려했다.

'꿈의 예술단'은 전국에서 진행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150개 지역 거점기관에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아동, 청소년이 예술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오케스트라, 무용, 연극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올해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꿈의 페스티벌'은 평창에서는 오케스트라와 무용 무대를 올리며, 밀양에서 연극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