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도 국영 ONGC 비데시가 5일 베네수엘라 PDVSA 육상 유전 2곳 운영권 인수 추진을 밝혔다.
- ONGC 비데시는 OFAC 라이선스를 확보해 베네수엘라에서 완전한 활동 자유를 얻었으며, 기존 산 크리스토발·카라보보-1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 베네수엘라의 새 석유 규제로 민간 기업의 전방위 운영이 허용되자 인도는 중동 외 원유 공급선 다변화와 해외 업스트림 투자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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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임정, 민간 기업의 석유 사업 참여 허용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블룸버그 통신 5일 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국영 석유천연가스공사(Oil and Natural Gas Corporation Ltd, 종목코드 NSE: ONGC)의 해외 투자 부문 자회사가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회사인 페트롤레오스 데 베네수엘라(Petroleos de Venezuela SA, PDVSA)로부터 현지 천층(저심도) 육상 유전 블록 2곳의 운영권을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이 회사의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밝혔다. 베네수엘라는 미국으로부터 석유 및 가스 생산 허가를 받은 후 투자 대상국으로 부상했다.
ONGC의 아누팜 아가르왈 CFO는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애널리스트들에게 "ONGC 비데시(ONGC Videsh Ltd.)는 최근 미국 해외자산통제국(OFAC)으로부터 라이선스를 확보하여 베네수엘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완전한 자유'를 얻었다"고 말했다.
현재 ONGC 비데시는 산 크리스토발(San Cristobal) 유전 지분 40%와 카라보보-1(Carabobo-1) 광구 지분 11%를 보유하고 있다.
아가르왈 CFO는 이 두 프로젝트가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에 있는 ONGC의 육상 유전과 유사하여, 회사가 이를 운영할 수 있는 기술적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베네수엘라 시장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며, 곧 긍정적인 진전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며, "머지않아 새로운 계약에 서명하고 PDVSA로부터 일부 프로젝트의 운영권을 인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베네수엘라 임시 정부는 지난달 수년간 기다려온 석유 규제 법안을 발표했다. 이는 수십 년간 지속된 PDVSA의 자국 석유 산업 독점을 사실상 종식하는 조치다.
이 새로운 규정에 따라 민간 기업들은 생산부터 연료 소매에 이르기까지 가치 사슬(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사업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새 규정에는 또한 노후화된 육상 유전부터 해상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자산의 위험도에 따라 세금을 부과하는 재정 조항도 포함되었다.
세계 3위의 석유 소비국인 인도는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가격 충격에 대한 노출을 줄이기 위해 원유 공급선을 중동 이외 지역으로 다변화하는 동시에, 해외 업스트림(탐사 및 생산)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아가르왈 CFO는 ONGC 비데시가 현재 이 두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와 관련해 베네수엘라 당국 및 합작 투자(합작 법인) 파트너들과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