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런 저지가 6일 오른쪽 갈비뼈 부상 후 처음으로 야외 훈련을 시작했다
- 저지는 스트레칭·조깅·밴드 훈련을 소화하며 올 시즌 내 복귀 의지를 밝혔다
- 양키스는 포스트시즌을 위해 저지의 조기 복귀를 기대하며 추가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오른쪽 갈비뼈 피로골절로 두 달 넘게 이탈한 뉴욕 양키스 거포 에런 저지가 올 시즌 복귀를 향한 첫걸음을 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MLB.com)과 ESPN 등 현지 매체는 6일(한국시간) 저지가 최근 골절 부위 재검을 받은 뒤 가벼운 야외 훈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저지는 이날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야구 장비를 착용한 채 스트레칭, 조깅, 저항 밴드 훈련 등을 소화했다.
저지가 부상 이후 야외 달리기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지는 오른쪽 갈비뼈 피로골절로 지난 5월 31일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지난 6월 초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뒤 60일짜리 IL로 옮겨졌다.
부상은 지난 4월 27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외야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저지는 "올 시즌 안에 돌아올 것"이라며 "처음부터 가능한 한 빨리 복귀하는 것이 계획이었다. 올해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다만 아직 복귀 시점이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다. 저지는 타격과 송구 훈련을 재개하기 전 추가 검사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저지는 "지금은 모든 게 괜찮지만 다시 한번 검사를 받아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며 "앞으로 타격과 송구 등 모든 훈련을 추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에런 분 양키스 감독은 "저지가 새로운 훈련을 무리 없이 소화하면 야구 훈련으로 넘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지는 올 시즌 타율 0.248, 53안타(17홈런) 38타점 43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908을 기록 중이다. 다만 부상자 명단에 오르기 전 마지막 18경기에서는 홈런 1개에 그쳤다.

현재 양키스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에 올라 있다. 지구 우승과 포스트시즌 경쟁을 위해서는 저지의 복귀가 절실하다.
저지는 "부상이 회복되고 있어서 다행"이라며 "남은 시간이 얼마 없으니 빨리 복귀해야 한다"고 말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