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이텀이 19일 주총에서 정관 변경해 EV·AI 전력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 베트남 공장 EV 전장 자동화 설비 구축과 DST 인수로 기술·생산·영업망을 확보해 2027년 초 고마진 EV 자성부품 양산을 예정했다.
- 사재 출연·지급보증과 증자·CB로 재무구조 개선을 추진하며 EV·AI 전장사업 중심 체질 전환과 기업·주주가치 제고를 목표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에이텀이 오는 19일 주주총회에서 정관을 변경해 전기차(EV) 전장부품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에이텀은 기존 모바일·TV 부품 중심의 사업목적을 전기차 및 친환경 모빌리티, 서버·AI 데이터센터용 전원공급장치와 전력변환장치 등으로 확대한다. 정관상 신규 사업으로 차량용 전원공급장치·온보드차저(OBC)·통합충전제어장치(ICCU)·직류변환장치와 서버 및 데이터센터용 전원공급장치 및 전력변환·관리장치, 자성부품 및 전력전자부품 제조·판매업을 추가한다.
회사에 따르면 베트남 생산법인(ATUM VINA)의 기존 생산라인을 EV 전장부품 전용 자동화 생산라인으로 교체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전장 정밀가공 전문기업 디에스티(DST)를 인수해 기술력과 생산 역량, 글로벌 영업망을 확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베트남 공장의 EV 전용 자동화 설비 구축과 글로벌 1티어 고객사 대상 양산 승인을 마치고, 2027년 초부터 고마진 EV 자성부품의 대규모 양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택수 대표이사는 사재 출연과 지급보증 등을 직접 담당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베트남 법인 출자전환을 추진해 현지 법인 부채를 낮추고 금융 자금조달 기반을 다지고 있다.
에이텀은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신사업 확대를 위한 자금을 확보했다. 회사는 "재무구조의 근본적 개선과 EV·AI 전장사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극대화가 최우선"이라며 "전략적 투자자 및 장기 기관투자자와의 파트너십을 다져 경영권 방어와 주주가치 제고를 동시에 달성할 것"이라고 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