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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삼전닉스 6%대 하락에 '코스피, 3%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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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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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가 3일 3%대 하락 출발하며 반도체주 급락했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약세에도 전자장비·화학·건설 등은 상승세를 보였다.
  • 전문가들은 단기 조정 국면 속 코스피 6500~6800선 안착과 저평가 업종 대응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자장비·기기 6.95% 강세, 코스닥은 0.99% 내려
차익실현 경계, 코스피 6371.46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3일 코스피가 직전 거래일 17%대 급반등 이후 장 초반 3%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단기 차익실현 경계가 커진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6%대 내리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3.99포인트(3.40%) 내린 6371.46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6358.27에 출발한 뒤 장 초반 6325.23까지 밀렸다가 6393.00까지 낙폭을 줄였다.

같은 시각 거래량은 1588만주, 거래대금은 1조7113억원 수준이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237.81포인트(3.60%) 하락한 6358.27로, 코스닥은 전장 종가보다 9.77포인트(1.36%) 하락한 709.99로 거래가 시작된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기준 1434.7원에 주간거래를 기록중이다. 2026.08.03 yeawon2@newspim.com

투자자별로 개인이 1912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81억원, 367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34억원, 비차익거래 1441억원을 합쳐 1474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주의 약세가 두드러진다. 삼성전자(-6.10%), SK하이닉스(-6.40%), 삼성전자우(-5.24%)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2.13%), 삼성생명(-3.21%), 삼성바이오로직스(-0.88%), 현대차(-0.26%)도 내리고 있다.

반면 삼성전기는 8.23% 상승하고 있다. SK스퀘어(0.67%)와 KB금융(0.30%)도 강세다.

업종 시가총액의 49.65%를 차지하는 반도체·반도체장비 업종은 5.40% 하락하고 있다. 조선(-2.39%), 전기제품(-2.37%), 우주항공·국방(-2.60%), 제약(-1.13%), 자동차(-0.76%), 은행(-0.62%)도 약세다.

전자장비·기기 업종은 6.95%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화학(2.65%), 건설(2.24%), 문구류(1.78%), 화장품(1.70%), 전기장비(1.34%)도 상승하고 있다. 테마별로는 시멘트(3.52%), 건설 대표주(3.11%), 여름(2.21%), 로봇·산업용 협동로봇(2.08%) 등이 강세다.

지난달 31일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5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70%, 나스닥지수는 1.00% 올랐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70%대를 넘어섰고 마이크론이 5.90% 하락했지만 아마존이 실적 호조에 힘입어 15.30% 급등하면서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불안이 완화됐다. 국내 증시에서는 직전 거래일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반등한 데 따른 되돌림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하루 만에 코스피가 17%대 급등한 만큼 주 초반에는 차익 실현과 단기 속도 조절 물량이 출회될 수 있다"며 "다만 지난 거래일 급등이 단순한 기술적 반등에 그치기보다는 향후 저점을 높여가는 회복 경로로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를 둘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코스피 6500~6800선 안착 여부가 향후 반등 흐름의 1차 분기점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극단적인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며 6000선대에서는 반도체와 정보기술(IT) 하드웨어, 2차전지, 조선, 화학, 기계 등 낙폭 과대 업종을 중심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7.11포인트(0.99%) 내린 712.65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709.99에 출발해 장 초반 707.23까지 하락한 뒤 716.25까지 오르기도 했다.

거래량은 2078만2000주, 거래대금은 2810억8800만원 수준이다. 개인이 284억원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5억원, 21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740개로 하락 종목 724개를 소폭 웃돌고 있다. 보합 종목은 184개다.

상승률 상위 종목에는 위닉스(20.62%), 더테크놀로지(15.27%), 파세코(13.01%), 코스모로보틱스(11.06%)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엘앤씨바이오(-18.79%), 흥구석유(-11.04%), 에코프로비엠(-10.34%), SOOP(-10.31%), 티케이지애강(-7.08%) 등은 하락하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431.8원에 개장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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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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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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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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