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토스는 멕시카나와 손잡고 전국 700여 개 매장에 얼굴 인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를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멕시카나 매장에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를 설치하고 페이스페이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도입을 희망하는 가맹점은 토스와 멕시카나 본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순서에 따라 설치가 진행된다. 토스는 결제 경험 구축과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멕시카나는 가맹점 도입 안내와 운영 안정화를 지원한다.
고객은 카드나 현금 없이 얼굴 인증만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가맹점은 결제 대기 시간을 줄여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양사는 단말기 설치 이후 토스 생태계와 연계한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토스는 지난해 편의점을 시작으로 휴게소, 자동차 정비, 외식 프랜차이즈 등으로 페이스페이 사용처를 확대해왔다. 누적 가입자는 최근 700만 명을 넘었으며, 결제 가능 매장은 전국 40만 곳을 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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