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송찬의 스리런' LG, 키움에 역전승...임찬규는 10승 선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가 30일 잠실에서 키움을 5-3으로 꺾고 설욕했다.
  • 임찬규가 6이닝 3실점으로 리그 첫 10승을 달성했다.
  • 송찬의가 6회 역전 스리런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송찬의의 한 방이 LG에 값진 승리를 안겼다. 동시에 임찬규는 길었던 '아홉수'를 털어내고 2026시즌 KBO리그 첫 10승 투수의 주인공이 됐다.

LG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키움을 5-3으로 꺾었다. 전날(29일) 40안타와 29득점이 쏟아진 난타전 끝에 11-18로 대패했던 LG는 하루 만에 설욕에 성공하며 시즌 55승(42패)을 기록했다. 반면 키움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시즌 36승 2무 62패가 됐다.

[서울=뉴스핌] LG의 임찬규가 시즌 10승을 선착했다. [사진 = LG 트윈스] 2026.07.30 wcn05002@newspim.com

승리의 주인공은 선발 임찬규였다. 그는 경기 초반 크게 흔들렸지만 이후 완벽하게 안정을 되찾으며 6이닝 5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지난 8일 삼성전 이후 약 3주 동안 이어졌던 9승의 벽을 넘어 시즌 10승(4패)을 수확하며 리그 최초로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했다.

이번 10승은 여러 의미를 담고 있다. 임찬규는 앤더슨 톨허스트(LG), 왕옌청(한화), 아담 올러(KIA), 곽빈과 최민석(이상 두산) 등 다승 경쟁자들을 제치고 가장 먼저 10승 고지를 밟았다.

또한 2023년부터 4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하며 국내 투수로는 정삼흠(1991~1994년) 이후 처음으로 LG 구단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이어간 5년 연속 10승 계보도 국내 투수가 다시 이어가게 됐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키움이 가져갔다. 1회초 서건창의 볼넷과 추재현의 안타로 만든 1사 1, 2루에서 안치홍이 적시 2루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올렸고, 이어 김건희의 2타점 적시타까지 나오며 순식간에 3-0으로 달아났다. 초반 흔들린 임찬규는 이후 변화구 제구를 되찾으며 추가 실점 없이 키움 타선을 봉쇄했다.

침묵하던 LG 타선은 4회부터 살아났다. 선두타자 오스틴 딘이 키움 에이스 안우진의 시속 154㎞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31호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이 홈런으로 오스틴은 KIA 김도영과 함께 리그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LG의 송찬의가 30일 잠실 키움전서 역전 스리런을 기록했다. [사진 = LG 트윈스] 2026.07.30 wcn05002@newspim.com

승부를 가른 장면은 6회말이었다. 박해민과 오스틴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송찬의가 안우진의 시속 143㎞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3점 홈런을 폭발시켰다. 순식간에 스코어는 4-3으로 뒤집혔고, 임찬규도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며 길었던 아홉수를 털어낼 수 있었다.

LG는 7회말 추가점까지 뽑았다. 구본혁의 안타와 홍창기의 진루타로 만든 2사 2루에서 박해민이 좌중간 적시타를 터뜨리며 5-3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마지막 고비는 8회였다. 세 번째 투수 김진수가 안타 두 개를 맞으며 1사 1, 2루 위기에 몰렸지만, 김진성이 임병욱을 뜬공으로 처리한 뒤 마무리 손주영이 대타 최주환을 내야 땅볼로 잡아내며 실점을 막았다. 손주영은 9회까지 책임지며 승리를 지켜냈다.

김진성도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이날 홀드를 추가하며 개인 통산 177홀드를 기록, 안지만과 함께 KBO리그 역대 최다 홀드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반면 키움 선발 안우진은 6이닝 동안 7피안타(2피홈런) 7탈삼진 4실점으로 분전했지만, 결정적인 송찬의의 역전 홈런을 허용하며 시즌 6패(2승)를 떠안았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