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두가 30일 AI 스토리지 기술 기조연설과 함께 내달 4일 FM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 남이현 대표와 이지효 사장, 로스 스텐포트가 AI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스토리지 기술과 시장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 파두는 이그제큐티브 프리미어 등급 부스에서 Gen6 SSD 실물과 AI 스토리지 서버·전력 솔루션·액체냉각 시스템을 전시하고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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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와 AI 스토리지 기술 방향 공유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데이터센터 반도체 기업 파두는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리는 메모리·스토리지 전시회 'FMS(Future of Memory and Storage)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스토리지 기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기조연설은 남이현 대표와 이지효 사장이 공동으로 맡으며, 샌디스크의 로스 스텐포트(Ross Stenfort) 수석 엔지니어가 함께 발표자로 참여한다. 연설에서는 'AI 스토리지의 미래: 실리콘 혁신부터 하이퍼스케일 효율성까지'를 주제로 AI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요구되는 차세대 스토리지 기술과 시장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파두는 AI와 머신러닝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스토리지 성능과 전력 효율, 발열 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차세대 Gen6 SSD 컨트롤러 기반의 스토리지 시스템 기술 개발 방향을 공유한다. 특히 처리량과 지연시간(Latency), 전력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설계 전략과 AI 데이터센터 환경에서의 활용 방안을 설명할 계획이다.

로스 스텐포트 수석 엔지니어는 고용량 낸드플래시(NAND Flash)와 저장장치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관측 기술을 중심으로 최근 AI 데이터센터 환경 변화와 플래시 메모리 시장의 기술 동향을 발표한다.
파두는 이번 행사에서 최고 등급인 '이그제큐티브 프리미어(Executive Premier)' 참가 기업으로 대형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차세대 Gen6 컨트롤러와 Gen5 컨트롤러, AI 스토리지 서버, 전력 솔루션, 액체냉각(Liquid Cooling) 시스템 등을 전시한다.
특히 실물 Gen6 SSD를 처음 공개하고 Gen6 성능과 AI 스토리지 기술 시연도 진행한다. 회사는 전시 기간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미팅을 진행해 기존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신규 고객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남이현 파두 대표는 "FMS는 글로벌 빅테크와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에게 파두의 기술력을 소개하고 협력 관계를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라며 "Gen6·Gen5 SSD 컨트롤러와 전력 솔루션 등 AI 데이터센터에 특화된 제품을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 수요에 대응하며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