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누리하우스가 28일 SBA와 2026 서울콘 MOU를 체결했다.
- 누리하우스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초청과 행사 운영을 총괄했다.
- 양측은 100여 개국 3000팀 유치로 행사 확대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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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개국 3000여 팀 참여 목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누리하우스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오는 12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6 서울콘'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협약에 따라 누리하우스는 서울콘 공동 개최 기관으로 참여해 글로벌 인플루언서 초청과 브랜드 매칭, 홍보·마케팅, 현장 운영 등 박람회 프로그램 전반을 총괄한다. 기존에는 뷰티 분야 행사 운영을 중심으로 참여했지만, 올해부터는 아트홀 2관 컨퍼런스홀에서 열리는 본행사와 연계 프로그램을 포함해 행사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
양측은 서울콘을 글로벌 문화행사로 육성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100여 개국에서 3000여 팀의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행사 규모를 확대하고,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간 협업 기회도 늘릴 방침이다.

누리하우스와 SBA는 서울콘 본행사와 연중 연계 행사 기획·운영을 비롯해 인플루언서 초청 및 관리, 브랜드 매칭, 홍보·마케팅, 행사장 운영, 스폰서십 발굴, 커머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2026 서울콘은 이달 진행되는 뷰티 행사를 시작으로 8월 '썸머 서울콘',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뷰티 프로젝트를 거쳐 12월 말 본행사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누리하우스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플랫폼 '누리라운지(Nurilounge)'를 통해 150개국 이상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K-뷰티·K-컬처 팝업 행사 '하우스 오브 K(HAUS OF K)'를 운영하는 등 글로벌 행사 경험을 축적해왔다.
백아람 누리하우스 대표는 "서울콘이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브랜드가 교류하는 대표 문화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동안 쌓아온 글로벌 크리에이터 네트워크와 행사 운영 경험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