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핌in광주] 친형 금전 문제에 결국 입장 밝힌 KIA 성영탁 "나와 무관, 심려 끼쳐 죄송"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성영탁이 22일 SNS로 형의 빚투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 형의 반복된 금전 문제로 가족이 고통을 겪었으며 본인은 관계를 끊고 운동에 전념해왔다고 밝혔다
  • 형의 채무에 본인과 부모는 관여하지 않았으며 피해자들에게 유감을 표하고 이름 도용 금전 거래에 주의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이웅희 기자=KIA 마운드의 미래 성영탁(22)이 최근 온라인상에 불거진 친형의 금전적인 문제와 관련된 의혹에 결국 자신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성영탁은 2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저의 형과 관련된 금전 문제로 많은 분들로부터 연락을 받게 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린다"며 입장문을 게재했다.

[광주=뉴스핌] KIA 마무리 성영탁이 1일 광주 SSG전 9회말 3-1로 앞선 상황에서 2실점하며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07.01 football1229@newspim.com

최근 온라인상에 성영탁 형이 동생 성영탁의 이름을 팔아 돈을 빌린 뒤 갚지 않는다는 소문이 퍼졌고, '빚투' 논란에 휩싸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영탁은 "형은 어릴 때부터 금전적인 문제를 반복해서 일으켜 왔고, 그때마다 부모님께서 이를 수습하시느라 큰 고통을 겪으셨다"면서 "저 역시 가족이기에 오랜 기간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고, 반복되는 문제로 인해 직접적인 관계를 끊고, 운동에만 전념하며 지내왔다"고 아픈 가족사를 고백했다.

이어 "형이 성인이 된 이후 문제들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하며, 부모님께서 그동안 여러 차례 해결을 위해 애쓰셨지만 근본적인 해결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KIA의 마무리도 맡았던 성영탁. [사진 = KIA 타이거즈] 2026.04.19 wcn05002@newspim.com

입장문을 통해 안타까움을 드러낸 성영탁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저와 부모님은 형의 어떠한 금전적 행위를 동의하거나 관여한 사실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면서 "가게 사업주는 부모님이시고 어떠한 형태로든 금전 요구를 하지 않는다. 다만 형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이 계시다면 그 심정을 헤아리며 깊은 유감의 뜻을 전한다"고 전했다.

또 "혹시 저의 이름이나 저희 가족과의 관계를 언급하며 금전 거래를 제안 받으신다면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저희와 무관한 일이니 특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 본의 아니게 시즌 중 이런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거듭 사죄했다.

한편 성영탁은 2024년 신인드래프트 10라운드 전체 96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45경기 등판해 3승 2패, 7홀드, 평균자책점 1.55로 KIA 마운드 주축으로 떠올랐다. 올 시즌 초반 마무리까지 맡을 정도로 구위를 인정받았지만, 최근 부진으로 셋업맨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 34경기 등판한 성영탁은 2승 1패, 3홀드, 12세이브,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 중이다.

iaspire@newspim.com

<KIA 타이거즈 성영탁의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성영탁입니다. 최근 저의 형과 관련된 금전 문제로 많은 분들로부터 연락을 받게 되어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형은 어릴 때부터 금전적인 문제를 반복해서 일으켜 왔고, 그때마다 부모님께서 이를 수습하시느라 큰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저 역시 가족이기에 오랜 기간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고, 반복되는 문제로 인해 직접적인 관계를 끊고 운동에만 전념하며 지내왔습니다. 형이 성인이 된 이후의 문제들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하며, 부모님께서 그동안 여러 차례 해결을 위해 애쓰셨지만 근본적인 해결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먼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저와 부모님은 형의 어떠한 금전적 행위를 동의하거나 관여한 사실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것 입니다. 또한 가게 사업주는 부모님이시고 어떠한 형태로든 금전요구를 하지 않습니다. 다만 형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이 계시다면 그 심정을 헤아리며 깊은 유감의 뜻을 전합니다.

혹시 저의 이름이나 저희 가족과의 관계를 언급하며 금전 거래를 제안 받으신다면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저희와는 무관한 일이니 특별한 주의 부탁드립니다. 본의 아니게 시즌 중 이런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