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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스페이스X, 다음 달 보호예수 1160억달러 물량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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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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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이스X가 7월22일 최대 1160억달러 규모 주식 락업 해제를 예고했다.
  • 8월6일 9억1150만주 첫 잠금 해제로 공매도와 매도 압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 12월초까지 거래 가능 주식이 53억3000만주로 늘어나며 초기 투자자들의 막대한 차익 실현이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22일 오전 08시1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7월21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스페이스X(SPCX)가 자본시장 역사상 최대 규모 주식 락업 해제 사례 중 하나를 예고했다. 다음달 최대 1160억달러 규모의 주식이 처음으로 매도 가능해진다.

일부 내부자의 매도를 제한해온 최대 9억1150만주 규모 잠금 조치가 8월6일 해제된다. 로켓, 위성, 인공지능(AI) 사업을 영위하는 이 기업이 분기 실적을 처음 발표한 지 이틀 뒤다. 시작에 불과하다. 연말까지 수십억주가 추가로 거래 가능해질 예정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호손에 있는 스페이스X 시설 [사진=블룸버그통신]

투자자들은 이례적인 단계별 잠금 해제 방식에 따른 영향을 향후 몇 달에 걸쳐 저울질하고 있다. 스페이스X 주가는 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 이후 지난달 나타난 열기를 다시 회복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번 잠금 해제로 초기 투자자와 비상장 시장에서 주식을 매입한 투자자들이 막대한 수익을 실현할 기회를 얻는다. 반면 공매도 투자자들은 약세 베팅을 늘릴 수 있다.

스페이스X의 높은 밸류에이션과 8월 매도 압력에 대한 경계감이 지난 한달간 대규모 공매도 자금을 끌어들였다. 에스3파트너스 집계에 따르면 현재 거래 가능한 주식 가운데 약 30%가 공매도 상태다. 이 회의적인 베팅은 약 70억달러 규모의 평가이익으로 이어졌다. 주가는 6월16일 종가 기준 고점 대비 37% 낮은 수준이다.

주가가 향후 며칠간 급반등할 경우 실적 발표 직후 최대 4억5580만주가 추가로 거래 가능해진다. 이 기준을 충족하려면 실적 발표까지 열흘 가운데 최소 닷새 동안 주가가 175.50달러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이는 월요일 종가 119.85달러 대비 46%를 넘는 수준이다.

횡재

최근 주가 급락에도 상장 전 스페이스X 주식을 보유했던 내부자와 초기 투자자들은 매도가 가능해지는 시점에 막대한 차익을 실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는 1년 전 주식 매각 당시 약 4000억달러로 평가됐다.

해당 평가는 스페이스X가 올해 초 엑스AI(xAI)를 인수하기 전 시점의 것이다.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 인수로 당시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는 1조달러, xAI의 가치는 2500억달러로 각각 책정됐다. 이 거래로 투자자들은 수십억달러 규모의 차익을 확보했다. 이들은 현재 상장된 스페이스X의 지분을 최초 투자금 대비 여러 배에 달하는 가치로 보유하고 있다.

다수의 투자자는 늦어도 12월초까지 매도 기회를 얻게 된다. 스페이스X의 정식 사명인 스페이스 익스플로레이션 테크놀로지스 코퍼레이션의 기업공개(IPO)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거래 가능 주식 수는 현재 약 6억3900만주에서 12월초까지 53억3000만주로 급증한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전체 발행주식의 약 60%에 해당하는 78억주를 보유한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X의 6월 상장 시점으로부터 1년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매도를 제한하는 데 동의했다.

스페이스X와 주관사들이 마련한 이번 방식은 통상적인 기업공개 후 잠금 해제와는 다른 형태다. 일반적으로 내부자의 주식 매도는 상장 후 180일간 제한된다. 제한이 풀리면 대규모 물량이 한꺼번에 시장에 나올 수 있다. 스페이스X는 회사 규모를 감안해 시장의 수급에 충격을 주지 않으면서 거래 가능 주식을 늘리기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한 끝에 현재의 단계별 방식을 선택했다.

현재의 완만한 해제 속도를 감안하더라도 8월 첫 잠금 해제는 추가적인 공매도 유입을 유발할 수 있는 잠재적 전환점으로 꼽힌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스페이스X 주가는 7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끊어낼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기간 시가총액은 4250억달러 증발했다. 주가는 최근 12거래일 가운데 10거래일 하락했다. 투자자들이 인공지능(AI) 관련 인기 종목에서 자금을 이탈시켰고 스페이스X가 엔진 결함으로 스타십 로켓 발사를 취소한 영향이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최근 스페이스X의 변동성은 올해 신규 상장 기업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올해 상장한 기업들의 가중평균 수익률은 4.4% 하락으로 집계됐다. 스페이스X와 265억달러 규모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S) 매각을 진행한 한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SK하이닉스를 제외하면 수익률은 5.3%로 소폭 개선된다. 이는 벤치마크 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의 9.4% 수익률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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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SK하닉 본주·ADR 전환 허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오는 29일부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와 SK하이닉스 국내 보통주(본주) 간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그동안 차익거래가 막혀 유지됐던 국내 본주와 ADR 간 가격 차가 조정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전환이 시작되더라도 실제 차익거래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ADR 발행 한도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알려진 데다, 기존 ADR 투자자가 먼저 원주로 전환해야 새로운 ADR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SK하이닉스 ADR 기초주식 1779만주가 국내 증시에 추가 상장된다. 이후 국내 SK하이닉스 원주를 ADR로, ADR을 다시 원주로 바꾸는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SK하이닉스.[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09 mj72284@newspim.com ADR은 미국 투자자가 달러로 국내 기업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예탁증서다. 그동안은 국내 주식을 ADR로 바꾸거나 ADR을 본주로 교환할 수 없었기 때문에 두 시장의 가격이 크게 벌어져도 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본주를 매입해 ADR로 전환한 뒤 미국 시장에서 매도하는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양 시장 간 가격 차를 활용한 차익거래도 가능해진다. 반대로 ADR 가격이 낮아질 경우 ADR을 본주로 교환하는 거래도 가능하다. 본주와 ADR 간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국내에서는 원주 매수세가 유입되고, 미국에서는 ADR 공급이 늘어나면서 양 시장의 가격 차가 점진적으로 좁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국내 본주와 미국 ADR의 주가 흐름은 계속 엇갈렸다.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SK하이닉스 본주는 218만원에서 181만6000원으로 16.69% 하락했다. 반면 ADR은 168.01달러에서 154.57달러로 8.0%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 기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서 탈출해 서학개미로 전환한 개미 투자자들의 SK하이닉스 ADR 구매세도 상당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투자자는 6억7555만달러(약 9900억원)를 순매수했다. 미국 주식 가운데 순매수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서학개미의 행동에 제임스 매킨토시 월스트리트저널 선임 시장 칼럼니스트는 "2주 전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된 이후 프리미엄은 16~51%까지 치솟았다"라며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 기업의 주식을 직접 거래해줄 증권사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엄청나게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반적인 ADR이라면 금요일에 나타난 29% 수준의 프리미엄은 헤지펀드들이 한국에서 주식을 사서 ADR로 바꾸는 동시에 미국에서 ADR을 공매도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하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더 커질 경우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시장에서도 본주와 ADR 간 실제 전환이 얼마나 이뤄질지를 관건으로 꼽고 있다. 핵심 변수는 ADR 발행 한도다. 본주를 ADR로 전환하려면 새로운 ADR을 발행해야 한다. 그러나 ADR은 정해진 발행 한도 내에서만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 현재는 상당수 한도가 이미 사용된 상태다. 또 기존 ADR 투자자가 본주 전환을 선택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ADR이 국내 본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저평가된 원주로 교환할 이유가 많지 않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다만 일각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시나리오는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ADR 투자자의 원주 전환이 예상보다 늘어나 발행 여력이 확보될 경우 국내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거래도 활발해질 수 있다. 이 경우 국내 본주 수요 증가와 함께 국내외 가격 차가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부터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신청 절차가 시작되지만 실제 가격 괴리 조정 강도는 ADR 신규 발행 규모와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환 절차와 행정적 마찰이 존재하는 만큼 프리미엄이 즉시 축소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DR 프리미엄은 장기적으로 0으로 수렴하기보다 일정 수준 유지되는 특성이 있지만, 과도하게 확대된 구간에서는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프리미엄이 조정되는 과정에서는 ADR 가격 하락보다 국내 본주 상승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정민희 아리스 연구원도 "ADR의 단기 강세는 상장 초기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차익거래를 통해 ADR과 원주 가격이 점차 수렴하는 특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결국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ADR 자체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성장 모멘텀"이라며 "ADR 프리미엄보다 실적과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성장성이 중장기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plum@newspim.com 2026-07-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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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폭염…중부지방 소나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8일은 전국 곳곳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이 많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중부지방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려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20㎜다.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대구·경북은 5~40㎜다. 울릉도·독도에는 5~20㎜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울산 36도 ▲제주 32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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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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