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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提高单一股票杠杆ETF投资门槛 专家称效果仍待市场检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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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7月21日电 韩国政府近日宣布,将大幅加强对单一股票杠杆ETF(交易型开放式指数基金)和ETN(交易型票据)的投资监管。多位专家表示,支持加强投资者保护的政策方向,但认为相关措施能否有效降低市场波动仍需经过市场检验,未来或有必要进一步完善相关制度。

图为首尔中区韩亚银行交易大厅。【图片=纽斯频通讯社DB】

根据韩国金融监管部门公布的方案,单一股票杠杆ETF、ETN产品的基本保证金将由1000万韩元提高至3000万韩元(约合人民币13.7万元),最小交易单位扩大至20股。专家认为,新规将提高个人投资者特别是中小投资者进入相关市场的门槛。

不过,多位专家认为,仅依靠提高保证金和扩大交易单位,未必能够明显缩减单一股票杠杆产品规模,也难以显著降低三星电子和SK海力士等个股股价波动,政策效果最终仍需根据投资者行为和市场反应进行评估。

东国大学经营学系教授尹善中(音)表示,此次制度调整在尽量减少市场冲击的前提下实施,对中小投资者而言确实提高了投资门槛,但是否能够降低目前规模已较大的单一股票杠杆ETF资产管理规模(AUM)仍有待观察。

他认为,全额缴纳3000万韩元现金保证金将增加投资成本,而扩大交易单位是否会减少投资需求,还需要进一步验证。

淑明女子大学经济学系名誉教授申世敦(音)说,若监管部门认为单一股票杠杆产品加剧了三星电子和SK海力士股价波动,那么政策成效最终应体现在两家公司股价波动是否趋于稳定,而不应过早作出判断。

汉城大学经济学系教授金相奉(音)则认为,监管部门应先分析投资者平均投资金额,再据此设定保证金标准,目前3000万韩元的标准更接近沿用其他衍生品监管要求。仅将交易单位提高至20股,实际影响可能有限。

对于提高保证金门槛,专家认为,需在保护投资者和保障投资者自主选择权之间寻求平衡。一方面,新规可能减少中小投资者参与高风险产品交易;另一方面,监管部门也负有保护投资者、防范高风险产品风险的职责。

对于后续监管方向,专家普遍认为,如现有措施不足以实现稳定市场目标,未来仍需进一步完善制度,但具体方式存在不同看法。

申世敦建议,可研究将今后新上市单一股票杠杆产品的杠杆倍数由目前的2倍下调至1.5倍;金相奉则认为,与其调整杠杆倍数,不如进一步细化投资者准入标准,并根据实际投资规模制定更加科学的监管规则。

尹善中还建议,应同步完善基金管理公司和流动性提供者(LP)相关制度,在降低基金价格与净值偏离率、加强投资者保护的同时,兼顾市场稳定,避免因新基金大量设立导致ETF市场规模继续扩大。(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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