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 이숭용 감독은 19일 마드리스 연습경기를 점검하겠다고 했다
- 어깨 부상 에레디아 대체자로 온 마드리스는 빅리그와 트리플A에서 장타력과 타점을 보여온 타자다
- 최정마저 골반 통증으로 이탈해 마드리스가 타선 구멍을 메울 핵심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SSG 대체 외국인 타자 블라이 마드리스가 새 투수 페드로 아빌라에 이어 팀에 필요한 활력을 불어넣을지 눈길을 끈다.
SSG 이숭용 감독은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IA와 경기 전 "마드리스의 내일(19일) 연습경기를 확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드리스는 지난 16일 SSG가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기예르모 에레디아 부상대체 선수로 영입했다.
지난 2022년 피츠버그에서 빅리그 데뷔에 성공한 마드리스는 통산 3시즌 72경기 타율 0.204 42안타(2홈런) 12타점 22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은 세인트루이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에서 71경기 타율 0.277 65안타(15홈런) 52타점 54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9일까지 마이너리그 경기에 꾸준히 출전하기도 했던 선수다.
이 감독은 "마드리스는 아직 시차 적응 중이다. 이야기해 보니 마인드가 좋아 보인다.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때문에 고전할 수 있다며 먼저 질문하는 외국인 선수는 처음 봤다. 그래서 ABS가 구장별로 다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줬다. 그런 점에서 똑똑한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SSG로서는 마드리스의 활약이 절실하다. 마드리스의 전임자인 에레디아는 올 시즌 득점권 상황에서 타율 0.336 38안타(6홈런) 65타점 13득점을 기록했다. 에레디아가 없는 동안 마드리스가 그 역할을 해줘야 한다.
최정까지 지난 17일 왼쪽 골반 부위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통증이 계속되면서 치료를 위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마드리스의 어깨가 무거울 수밖에 없다. SSG는 마드리스가 KBO리그에 빠르게 적응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