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AI프리뷰] 17일 인천 SSG-KIA전, 팀 상승세 이끌고 싶은 '1R 신인' SSG 김민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SG와 KIA가 17일 인천에서 후반기 두 번째 경기를 했다.
  • SSG는 장타력과 김민준 호투를 앞세워 연승을 노렸다.
  • KIA는 영봉패 이후 시라카와와 홈런 타선 반등으로 4위 수성을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KBO 리그 SSG 랜더스 vs KIA 타이거즈 인천 경기 분석 (7월 17일)

7월 17일 오후 6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리그 9위 SSG 랜더스(32승 3무 52패)와 4위 KIA 타이거즈(45승 2무 40패)가 맞붙는다. 선발 투수는 SSG 김민준, KIA 시라카와 게이쇼로 예고됐다. 전날(16일) SSG는 KIA를 6-0으로 꺾었다. 후반기 첫 경기에서 새 외국인 투수 페드로 아빌라가 6이닝 무실점으로 KIA 타선을 묶었고, 최정은 시즌 20호 투런 홈런으로 KBO리그 최초 11시즌 연속 20홈런 기록을 세웠다. KIA는 후반기 첫 경기에서 0-6 영봉패를 당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KIA가 SSG에 4승 3패 1무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이번 경기는 SSG의 후반기 연승 도전과 KIA의 4위 수성이 걸린 맞대결이다.

[서울=뉴스핌] SSG의 우완 선발 투수 김민준. [사진=SSG 랜더스] 2026.07.17 football1229@newspim.com

◆팀 현황

SSG 랜더스 (32승 3무 52패, 9위)

SSG는 후반기 첫 경기에서 의미 있는 승리를 거뒀다. 전날 인천 KIA전에서 6-0 완승을 거두며 후반기를 산뜻하게 출발했다. 아빌라가 KBO 데뷔전에서 6회까지 KIA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했고, 타선에서는 최정의 기록적인 투런 홈런과 고명준의 투런 홈런이 나왔다. 전반기 내내 마운드 불안에 시달렸던 SSG 입장에서는 투타가 함께 살아난 경기였다.

SSG의 색깔은 장타력이다. 팀 타율 0.261(8위)로 높지 않지만, 팀 홈런 96개(공동 2위), 장타율 0.412(4위)를 기록 중이다. 한 방 능력은 여전히 리그 상위권이다. 최정, 김재환, 기예르모 에레디아, 박성한, 최지훈, 고명준 등 장타와 출루를 만들 수 있는 타자가 있다. 문제는 마운드다. 팀 평균자책점 5.77(10위)로 리그 최하위다. 전날 아빌라의 호투로 숨통을 틔웠지만, 김민준이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면 다시 불펜 부담이 커질 수 있다.

KIA 타이거즈 (45승 2무 40패, 4위)

KIA는 후반기 첫 경기에서 답답한 패배를 당했다. 전날 인천 SSG전에서 0-6으로 졌다. 1회초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이후 아빌라에게 6회까지 3안타 1볼넷에 묶였다. 선발 애덤 올러도 5회를 넘기지 못했다. 최정에게 5회말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승부 흐름이 넘어갔고, 7회에는 고명준에게 추가 투런 홈런을 맞았다. 

KIA의 색깔은 장타력이다. 팀 타율 0.267(7위)로 중위권이지만, 팀 홈런 101개(1위)는 리그 최다 기록이다. 김도영, 나성범, 김호령, 해럴드 카스트로 등 한 방을 만들 수 있는 타자가 많다. 마운드도 팀 평균자책점 4.27(3위)으로 상위권이다. 다만 전날 영봉패로 타선 흐름이 끊겼고, 원정 첫 경기부터 분위기를 내준 점은 부담이다. 시라카와가 초반을 버텨주고 타선이 김민준을 빠르게 흔들어야 KIA가 후반기 첫 승을 노릴 수 있다.

◆선발 투수 분석

SSG 선발: 김민준 (우투)

김민준은 2026시즌 5경기 23.2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4.18,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35를 기록 중이다.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1차례다. 탈삼진은 20개, 볼넷은 12개다. 2026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SSG 유니폼을 입은 신인 우완 투수로, 6월부터 1군 선발 기회를 받고 있다.

최근 흐름은 상승세다. 6월 24일 수원 KT전에서 5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데뷔 첫 승을 챙겼고, 7월 1일 광주 KIA전에서는 4.2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직전 등판이었던 7일 잠실 두산전에서는 6이닝 4피안타 1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올 시즌 KIA전은 1경기 4.2이닝 3실점이었다.

평가: 김민준은 183㎝, 100㎏의 체격을 갖춘 우완 투수다. 빠른 공의 힘과 탈삼진 능력을 갖춘 신인 선발 자원이다. 직전 두산전처럼 스트라이크존 안에서 빠르게 승부하면 5~6이닝을 버틸 수 있다. 다만 볼넷 12개와 사구 1개에서 보듯 주자 허용 관리는 아직 숙제다. KIA는 팀 홈런 1위 팀이다. 김민준이 김도영·나성범 앞에 주자를 쌓지 않고, 광주 KIA전보다 더 긴 이닝을 버티는 것이 핵심이다.

KIA 선발: 시라카와 게이쇼 (우투)

시라카와는 2026시즌 6경기 27.2이닝, 2승 3패, 평균자책점 4.88, WHIP 1.48을 기록 중이다. 퀄리티스타트는 아직 없다. 탈삼진은 21개, 볼넷은 17개다. 시즌 중 KIA에 합류한 아시아쿼터 우완 투수로, 선발진의 빈틈을 메우는 역할을 맡고 있다. 다만 등판마다 투구 수와 볼넷이 늘어나는 흐름은 부담이다.

최근 흐름은 기복이 있다. 6월 21일 수원 KT전에서 구원 등판해 4이닝 2실점으로 승리를 따냈고, 27일 잠실 두산전에서는 5이닝 1실점으로 버텼다. 그러나 직전 등판이었던 7월 4일 광주 NC전에서는 4이닝 4피안타 5사사구 2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KIA 입단 후 SSG전 등판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가: 시라카와는 180㎝, 88㎏의 체격을 갖춘 일본 출신 우완 투수다. 빠른 공과 포크볼 계열 변화구를 활용해 헛스윙을 유도하는 유형이다. 좋을 때는 변화구로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지만, 볼넷이 늘어나면 투구 수가 급격히 불어난다. SSG는 팀 타율은 낮지만 홈런 공동 2위의 장타 팀이다. 시라카와가 최정·김재환·에레디아 앞에 주자를 쌓지 않고, 전날 살아난 SSG 장타 흐름을 초반부터 눌러야 한다.

◆주요 변수

김민준의 직전 두산전 무실점 흐름

김민준은 직전 잠실 두산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데뷔 후 가장 좋은 투구를 했다. 6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구위도 증명했다. SSG가 전날 아빌라의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한 만큼, 김민준까지 선발 흐름을 이어가면 후반기 초반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 다만 KIA는 팀 홈런 101개의 장타형 팀이다. 김민준이 초반 볼넷을 줄이고 중심 타선 앞 주자를 막아야 한다.

시라카와의 볼넷 관리

시라카와는 올 시즌 27.2이닝 동안 볼넷 17개를 허용했다. 퀄리티스타트가 아직 없는 이유도 이닝을 길게 끌고 가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직전 광주 NC전에서도 4볼넷과 1사구를 내주며 4이닝 4실점으로 흔들렸다. KIA가 전날 영봉패 충격을 지우려면 선발이 초반부터 무너지면 안 된다. 시라카와가 스트라이크 비율을 높여야 KIA가 경기 흐름을 대등하게 만들 수 있다.

KIA 타선의 영봉패 반등 여부

KIA는 전날 아빌라와 SSG 불펜에 막혀 9이닝 동안 한 점도 뽑지 못했다. 팀 홈런 1위 팀답지 않게 장타 흐름도 나오지 않았다. 후반기 첫 경기 영봉패였다는 점에서 타선의 반등이 필요하다. 김도영, 나성범, 김호령, 카스트로가 김민준의 초반 실투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 1~3회 안에 선취점을 만들면 KIA가 전날과 다른 흐름을 만들 수 있다.

SSG 장타 라인의 지속성

SSG는 전날 최정과 고명준의 홈런으로 KIA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최정은 시즌 20호 홈런으로 KBO리그 최초 11시즌 연속 20홈런 기록을 세웠고, 고명준도 투런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SSG는 팀 평균자책점 최하위라는 약점을 장타력으로 덮어야 하는 팀이다. 시라카와를 상대로 최지훈과 박성한이 출루하고 최정·김재환·에레디아가 장타로 연결하면 다시 경기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서울=뉴스핌] KIA의 우완 투수 시라카와 게이쇼. [사진=KIA 타이거즈] 2026.07.17 football1229@newspim.com

⚾ 종합 전망

이 경기는 9위 SSG와 4위 KIA의 후반기 4연전 두 번째 경기다. SSG는 전날 6-0 완승으로 후반기 첫 경기를 잡았고, KIA는 영봉패로 출발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KIA가 4승 3패 1무로 근소하게 앞서 있지만, 인천 첫 경기 흐름은 SSG가 가져갔다.

전체적으로는 KIA의 근소 우세를 본다. 팀 홈런 1위의 장타력과 팀 평균자책점 3위의 마운드, 4위권을 지켜야 하는 동기까지 고려하면 KIA가 전날 패배를 만회할 여지는 충분하다. 다만 선발 매치업과 직전 경기 흐름만 보면 김민준과 SSG 쪽에 기대 요소가 있다. 김민준이 두산전 무실점 흐름을 이어가고 SSG 중심 타선이 시라카와의 볼넷을 장타로 연결한다면, SSG가 후반기 첫 2경기를 모두 잡는 시나리오도 가능하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7월 17일 인천 SSG-KIA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바이낸스, 8.4조원 해킹 당해…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추정 피해액 63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에 달하는 암호화폐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추정 총 피해액은 약 63억"라며 "블록체인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피해 자산을 동결했으며, 현재까지 약 30억 달러가 온체인에서 동결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즉각 모든 가상자산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바이낸스 측은 비상 상황에서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에 조성한 '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SAFU)'을 언급하며, 모든 손실을 보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와 서클 역시 해킹과 관련된 자금 각각 15억 달러 이상과 8억 달러 상당을 즉각 동결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블록체인 정보업체 TRM 랩스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의 엘리트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지목했다. TRM 랩스는 "강력한 온체인 및 오프체인 정보에 근거해 이번 공격은 북한의 정예 해킹 부대인 트레이더트래이터의 소행으로 판단한다"며 "이러한 판단을 매우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킹은 지난해 2월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발생했던 15억 달러 규모의 탈취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역대 최대 피해다. 이번 사건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큰 충격을 받았다. 비트코인은 29일 미국 증시 마감 후 3% 하락했고, 아시아 거래에서도 추가로 3% 떨어져 7만 7천 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타 알트코인도 매도세를 보였다. 가뜩이나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의 큰 변동성에 대비했던 상황이라 충격이 크다. 30일 110억 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 주(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중 한 곳 또는 둘 다 탈환할 경우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한편, 사이버 보안 위협은 암호화폐 업계를 넘어 금융권 전체로 확산하는 양상이라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같은 날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은 제3자 소프트웨어 제공업체가 해킹돼 국제 거래소 거래를 한 시간 동안 중단시켰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스는 X에 게시한 글에서 700명이 넘는 폴리마켓 사용자들이 27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한국 대신증권은 최근 고객 정보 유출과 미래에셋운용의 해킹 피해가 공개됐다. 일본에서도 GMO인터넷그룹의 외환거래 클라우드가 해킹 협박을 받는 등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wonjc6@newspim.com   2026-10-30 14:11
사진
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