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영지앤엠이 15일 주가 하락 우려에 호소문을 냈다.
- 관리종목 우려 속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친화책을 추진한다.
- 대형 수주와 신사업 확대, IR·배당 강화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주 경쟁력 강조
주주 소통 및 환원 방안 추진 계획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코스닥 상장 유리 가공 전문기업 국영지앤엠이 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와 관련해 주주 호소문을 발표하고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친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현재 주가 하락이 본원적인 경쟁력이나 사업 기반 약화와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국영지앤엠은 60여 년간 축적한 유리 가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서울역 복합개발, 판교 NCS 프로젝트, 성수동 K-Project 등 대형 건축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으며, 현재도 수서역 복합개발과 잠실 MICE, 한국은행 역삼동 재건축,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등 주요 프로젝트 수주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신성장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차열 방화유리와 방탄유리, 발열유리,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 방산용 특수유리, 전자파 차단 유리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호주 클리어뷰(ClearVue)와 협력 중인 BIPV 사업은 국내 인증 절차를 마무리하는 단계이며, 국방진흥연구원과는 소형무장헬기(LAH)용 윈드스크린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또 5G·6G 환경에서 발생하는 건축물 내 전파 차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수 복층유리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국영지앤엠은 최근 시가총액이 관리종목 지정 기준인 200억원에 근접하면서 시장의 우려가 커진 점을 인정했다. 회사는 "그동안 주주와의 소통과 기업 홍보가 부족했던 점을 반성한다"며 시장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홍보·IR 조직 신설, 배당 확대, 자사주 취득 및 소각, 대주주의 책임 있는 주식 매입, 무상증자 등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건설사들이 인정하는 기술력과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유리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적극적인 주주 소통과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win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