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본토 A주 증시는 14일 4대 지수 모두 상승했다
- AI·반도체 기술주와 에너지 등 경기민감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 석유·가스·의약유통·전자부품 업종이 급등하고 위안화 가치는 소폭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전성분지수 14924.87(+402.02, +2.77%)
촹예반지수 3851.14(+127.62, +3.43%)
커촹50지수 2009.73(+15.41, +0.77%)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4일 중국 본토 A주 증시는 4대 대표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36% 상승한 3967.13, 선전성분지수는 2.77% 오른 14924.87, 촹예반(創業板)지수는 3.43% 뛴 3851.14, 커촹50(科創50)지수는 0.77% 상승한 2009.73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A주 시장 총 거래대금은 2조7195억 위안으로 전 거래일(2조8347억 위안)보다 1152억 위안 감소했으며, 전체 상장주 가운데 4200개 이상의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난 가운데, 앞서 수 거래일 하락했던 AI·반도체 중심의 기술주가 회복되고 에너지 등 경기민감 업종의 동반 상승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섹터별로는 석유·가스 탐사 및 서비스, 전자부품, 의약 유통, 석탄 채굴·가공, 산업용 금속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군수전자, 국산 항공모함, 군수장비, 통신서비스, 위성항법 업종은 약세를 나타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재발과 관련해 의회에 공식 통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석유·가스 탐사 및 서비스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통원석유(300164.SZ), 중만석유(603619.SH), 란옌홀딩스(000968.SZ)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다수의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의약 유통 업종은 약세 출발 이후 상승 전환했다. 야오이거우(300937.SZ)와 런민퉁타이(600829.SH)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C&D INNOSTIC(301584.SZ), 화인건강(301408.SZ)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자부품 업종은 오후 들어 급등세를 연출하면서 생익과기(600183.SH), 호사전자(002463.SZ), 금안국기(002636.SZ), 동산정밀(002384.SZ) 등이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7990 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7972 위안) 대비 0.0018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26% 하락한 것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