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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단기사채 발행 990조원, 전년 동기 대비 9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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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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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예탁결제원이 14일 상반기 단기사채 자금조달이 990조원으로 전년보다 90% 넘게 급증했다고 밝혔다
  • 일반 단기사채가 806조9000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92일 이하 초단기물 발행이 99.8%로 증가세를 이끌었다
  • 증권사가 615조8000억원을 발행해 전체의 62.2%를 차지하며 업종별 증가세를 주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증권사 발행 615.8조원, 전체 62% 차지
일반 단기사채 121% 늘며 증가세 주도…3개월 이하 발행이 99.8%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올해 상반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단기사채(STB) 자금조달 규모가 990조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증권사의 단기자금 조달이 크게 늘면서 전체 증가세를 주도했다.

14일 한국예탁결제원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예탁결제원을 통한 단기사채 자금조달 규모는 총 990조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520조1000억원)보다 90.3%, 직전 반기(640조1000억원)보다 54.7% 증가한 규모다.

반기별 단기사채 발행현황. [자료=한국예탁결제원]

유형별로 보면 금융회사와 일반기업이 발행하는 일반 단기사채가 806조9000억원으로 전체의 81.5%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1.1%, 직전 반기 대비 71.9% 증가한 수준이다. 반면 유동화회사(SPC)가 발행하는 유동화 단기사채는 183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8.1% 증가하는 데 그쳤다.

만기별로는 92일 이하 단기사채 발행이 987조7000억원으로 전체의 99.8%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1일물과 2~7일물 등 초단기물 발행이 크게 늘며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다. 만기 93~365일물 발행은 2조3000억원으로 전체의 0.2% 수준에 불과했다.

신용등급별로는 최고 등급인 A1 등급 발행이 946조원으로 전체의 95.6%를 차지했다. A1 등급 발행 규모는 전년 동기보다 94.7%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증권회사의 발행 규모가 가장 컸다. 증권사는 상반기 615조8000억원의 단기사채를 발행해 전체의 62.2%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7.1%, 직전 반기 대비 111.5% 증가한 규모다.

이어 유동화회사 183조1000억원(18.5%), 카드·캐피탈 등 기타 금융업 104조9000억원(10.6%), 일반기업 및 공기업 86조2000억원(8.7%) 순으로 집계됐다.

단기사채는 기업이 만기 1년 이하, 1억원 이상 발행 등 일정 요건을 갖춰 발행하는 사채로 전자등록기관을 통해 발행·유통·권리행사 등을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금융상품이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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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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