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볼보그룹코리아가 11일 귀산해변서 임직원 가족 350여명과 플로깅 환경보전 활동을 했다.
- 이번 행사는 30년 넘게 이어온 귀산해변 정화 활동으로 매년 100kg 이상 쓰레기를 수거해 지역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 참가자들은 1시간20분 동안 해양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가족 단위로 환경보전 의미를 나누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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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볼보그룹코리아가 창원공장 인근 귀산해변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 환경보전 활동을 진행했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지난 11일 경남 창원 귀산해변에서 임직원 및 가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볼보그룹코리아가 1996년부터 30년 이상 이어오고 있는 귀산해변 환경정화 활동의 일환이다. 볼보그룹코리아는 매년 임직원 참여형 정화 활동을 통해 약 100kg 이상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활동은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안전 수칙을 안내받은 뒤 약 1시간20분 동안 귀산해변 일대에서 폐플라스틱, 유리병, 목재류 등 해양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가족 단위 참여도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과 가족들은 함께 해변을 걷고 뛰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나누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홍석철 볼보그룹코리아 대표는 "이번 플로깅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온 30년 넘는 환경보전 활동의 연장선"이라며 "창원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