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거래소는 9일 의료기기업체 레메디의 코스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
- 레메디는 13일부터 거래를 시작하며 공모금액은 248억4000만원이다.
- 레메디는 휴대형 X선 장치 생산 중소기업으로 2025년 매출 146억28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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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거래소는 9일 레메디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주식 매매거래는 오는 13일부터 시작한다.
레메디는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로 기술성장기업 특례를 통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종목 코드는 A387690이며 공모가는 주당 2만700원, 액면가는 500원이다.
상장 당일에는 변동성완화장치(VI)가 적용되지 않는다.

레메디는 2012년 7월 설립됐다. 의료용 휴대형 X선 영상 촬영장치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본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 있다. 대표자는 조봉호 대표다.
레메디의 2025년 매출액은 146억2800만원, 영업이익은 27억5000만원이다. 당기순이익은 50억8700만원, 자본금은 38억1300만원으로 집계됐다.
공모금액은 248억4000만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다.
공모 후 발행주식총수 기준 주요 주주는 이레나로 지분 36.8%를 보유하고 있다. 이레나 외 14인의 지분율은 44.6%다.
레메디는 중소기업·벤처기업으로 분류되며 종업원 수는 52명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