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통일부가 9일 김정은 상반기 공개활동이 92회로 전년보다 64% 급증했다고 밝혔다
- 군사·정치 분야 활동이 크게 늘며 정치 4배, 군사도 전년 27회에서 40회로 증가했다
- 김주애는 상반기 19회 동행했으나 6월 4일 이후 한달 넘게 공개석상에 등장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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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올해 상반기 공개 활동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부가 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김 위원장의 공개 활동은 92차례다. 지난해 상반기 56차례보다 36차례 늘었다.

분야별로는 군사 40회, 정치 22회, 경제 12회, 사회문화 10회, 대외 8회 순이었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정치 분야가 5회에서 22회로 4배 이상 늘었고 군사도 27회에서 40회로 급증했다.
지난해 전체 공개 활동은 모두160차례로 군사 55회, 경제 41회, 정치 28회, 대외 19회, 사회문화 14회다.
김 위원장의 딸 주애는 올해 상반기 김 위원장 공개활동 보도에 모두 19차례 등장했으며 활동 수행이 가장 많았던 분야는 군사 11차례다.
다만 주애는 6월 4일 구축함 강건호 항해시험 참관 후 한 달 넘게 공개 활동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주애는 2022년 처음 식별된 후 지금까지 2개월 이상 공백이 7차례 있었으며 가장 긴 공백은 102일이었다.
hyun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