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래에셋증권은 8일 개인투자용 국채 7월 청약을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 총 1600억 발행하며 5년·10년물 비중을 80% 이상 편성해 중장기 투자 수요를 반영했다.
- 개인투자용 국채는 분리과세 혜택과 안정성을 갖춘 장기 절세형 투자상품으로 3년물은 분리과세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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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4일까지 개인투자용 국채 7월 청약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총 발행 규모는 1600억 원으로 전월 (2000억원) 대비 400억원 축소됐다. 종목별로는 ▲3년물 이표채 30억원 ▲3년물 복리채 70억원 ▲5년물 600억원 ▲10년물 700억원 (전월대비 300억원 감액) ▲20년물 200억원(전월대비 100억원 감액) 규모다.

발행 물량의 80% 이상을 투자자 선호도가 높은 5년물과 10년물로 편성해 중장기 투자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가산금리는 ▲3년물 0% ▲5년물 0.05% ▲10년물 0.6% ▲20년물 0.65%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수익률은 ▲3년물 이표채 12% (연평균4.0%) ▲3년물 복리채 12.48% (연평균4.16%) ▲5년물 22.22%(연평균 4.44%) ▲10년물 58.52%(연평균 5.85%) ▲20년물 162.8%(연평균 8.14%)다.
개인투자용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국채 상품이다. 안정성과 함께 분리과세 혜택이 결합되어 개인 투자자의 대표 절세형 장기투자상품으로 꼽힌다.
5년 이상 만기를 보유한 상품을 만기보유시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합산해 연복리 방식으로 이자가 지급되며, 매입금액 총 2억원 한도의 분리과세 혜택은 만기도래순으로 적용된다. 발행 1년(13개월 차) 경과 후 중도환매가 가능하지만, 이 경우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만 지급되며 복리이자 및 분리과세 혜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3년물의 경우 복리채와 이표채로 구분된다. 복리채는 만기 시점에 복리로 계산된 이자와 원금을 한번에 지급한다. 이표채는 보유기간 중 연 1회 정기이자를 지급하고 만기 시 원금·정기이자· 추가이자를 지급하는 구조다. 다만 3년물은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장기적인 자산관리 관점에서는 수익을 추구하는 자산과 안전 자산을 균형 있게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개인투자용국채는 이러한 자산배분 수요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투자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