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N은 8일 100% 자회사 NHN인베스트먼트 흡수합병을 의결했다
- 모회사 중심으로 사업 역량을 집중해 비용 절감 등 경영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했다
- 합병은 무증자·소규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배구조와 재무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주 발행 없는 내부 조직개편…9월 말 합병 완료 예정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NHN이 그룹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사업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100% 자회사인 NHN인베스트먼트를 흡수합병한다.
NHN은 8일 이사회를 열고 NHN인베스트먼트를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NHN이 존속회사로 남고 NHN인베스트먼트는 소멸하는 소규모 흡수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NHN 측은 이번 합병 목적에 대해 "그룹사 구조 효율화의 일환으로 모회사를 중심으로 사업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며 비용 절감과 자원의 효율적 관리 등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NHN은 현재 NHN인베스트먼트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합병비율은 1대 0으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합병 과정에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진행되며, 최대주주와 지배구조, 발행주식 수 및 자본금에도 변동이 없다. 회사는 이번 합병이 경영과 재무, 영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합병 대상인 NHN인베스트먼트는 투자조합 및 집합투자기구 출자와 기업경영 컨설팅 등을 영위하는 비상장 자회사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는 약 607억원, 자본총계는 약 518억원이다.
합병 계약은 오는 10일 체결되며, 합병기일은 9월 30일, 합병등기 예정일은 10월 1일이다. 이번 합병은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돼 주주총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주식매수청구권도 인정되지 않는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