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편의점 앞에서 흉기를 들고 시민들을 위협한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2일 50대 남성 A씨를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9시10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편의점 앞에서 흉기를 들고 불특정 다수 시민들을 상대로 욕설을 내뱉는 등 위협을 가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A씨가 가방에 숨겨둔 흉기를 압수했다.
A씨는 범행 당시 행인들을 향해 "뭘 쳐다보느냐"며 위해를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jason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