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증시는 7일 상하이종합 4000선 붕괴했다
- 귀금속·혁신신약·풍력·희소금속 등 다수 업종 약세였다
- 7월엔 반기실적 영향으로 기술주 변동성 확대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전성분지수 15225.11(-191.69, -1.24%)
촹예반지수 3911.91(-36.95, -0.94%)
커촹50지수 2001.59(+5.49, +0.28%)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7일 중국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시장은 하루 종일 등락을 거듭하며 조정을 이어갔고, 상하이종합지수는 결국 4000선을 내줬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26% 하락한 3990.24, 선전성분지수는 1.24% 내린 15225.11, 촹예반지수는 0.94% 떨어진 3911.91 포인트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커촹50지수는 유일하게 0.28% 오른 2001.59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2조5800억 위안으로 직전 거래일보다 5100억 위안 감소했다.
장중 시장의 테마는 비교적 산만한 흐름을 보였으며, 전 시장에서 약 4800개 종목이 하락했다.
장 마감 기준으로 현물 금 가격이 온스당 4100달러에 근접하며 하락한 가운데, 귀금속 업종이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호남백은(002716.SZ)은 9% 이상 하락했고, 초금황금(000506.SZ)이 7% 가까이 하락했다.
혁신신약 테마주는 일제히 조정을 받았다. 쌍로제약(002038.SZ)과 해남해약(000566.SZ)이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다수의 종목들이 동반 하락했다.
풍력발전 설비 관련 종목 또한 전면적인 약세를 보였다. 태성풍능(300129.SZ)과 금풍과기(002202.SZ/2208.HK)가 7% 이상의 낙폭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희소금속, 백주(고량주), 석탄 업종이 낙폭 상위권을 기록했다.
반면, 6월 한 달 동안 총 171개의 온라인 게임이 판호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게임주는 시장 흐름을 거슬러 상승했다. 성휘엔터(300043.SZ)는 14% 이상 상승했고, 빙천네트워크(300533.SZ)는 7% 이상 올랐다.
또한 반도체 업종도 일부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유연신소재(600206.SH)와 화천과기(002185.SZ)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향후 시장 전망과 관련해 잉다증권(英大證券)은 7월 시장이 점차 반기 실적 검증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7월부터 반기 실적 전망 공시가 집중적으로 발표되면서 7월 A주 시장의 가격 결정 논리가 '유동성 주도'에서 '실적 주도'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기술주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미래에 대한 낙관적 기대를 일부 선반영한 상태이며, 반기 실적 발표 시즌이 시작된 이후에는 높은 성장률이 실제로 실현될지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당히 크다고 밝혔다. 이는 단기적으로 고점권 기술주의 큰 변동성이 이제 막 시작되는 국면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자금이 저평가된 전통 업종으로 일부 이동하는 조짐은 보이지만, 그 강도와 지속성에는 여전히 의문이 남아 있으며, 시장에는 아직 뚜렷한 새로운 주도 테마가 없어 전체적으로는 혼조 속 박스권 등락 국면에 머물러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8054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8066위안) 대비 0.0012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18% 상승한 것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