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문화 복합시설 구축 위한 특수목적법인 설립 참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넥슨 계열사인 넥슨스페이스가 잠실 스포츠·문화 복합시설 개발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신설 특수목적법인(SPC)에 출자한다.
넥슨스페이스는 스포츠·문화 복합시설 운영을 목적으로 설립되는 '(가칭)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에 6억원을 출자한다고 7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 지분율은 0.1%이며, 취득 방식은 현금 출자다.

회사 측은 이번 출자 목적에 대해 스포츠 및 문화 복합시설 구축을 위한 SPC 설립과 유상증자 참여라고 설명했다. 출자금은 내년까지 두 차례에 걸쳐 분할 납입하며, 오는 10월 30일 1차 납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는 현재 설립을 추진 중인 신설 법인으로 대표이사와 자본금, 발행주식 수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취득 주식 수와 최종 소유 주식 수도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