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판타지오가 6일 자사 제작 드라마 '김부장' 흥행으로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
- '김부장'은 4회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21.6%를 기록해 올해 방영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 판타지오는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제작 시너지를 바탕으로 자체 IP 중심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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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판타지오가 제작 드라마 '김부장'의 시청률 21% 돌파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 31분 기준 판타지오는 전 거래일보다 235원(11.69%) 오른 22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2080원에 출발한 뒤 장중 2285원까지 올랐다. 거래량은 44만5023주, 거래대금은 9억7000만원 수준이다.
주가 상승은 판타지오가 제작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흥행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판타지오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부장'이 전국 시청률 21.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해당 수치가 올해 방송된 드라마 가운데 최고 시청률이라고 설명했다.

'김부장'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복수 액션 드라마다. 평범한 아버지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싸움에 뛰어드는 과정을 다룬다.
지난 4일 방송된 4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21.6%를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22.7%, 순간 최고 시청률은 25.1%로 집계됐다. 판타지오는 해당 회차가 동시간대 프로그램과 같은 날 방송된 전 채널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판타지오는 1991년 ETRI 연구원 창업지원제도 1호로 설립됐고 1997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회사는 매니지먼트 사업을 기반으로 드라마, 영화, 공연 등 콘텐츠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판타지오는 콘텐츠 제작과 매니지먼트 사업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자체 지식재산권(IP) 기반 콘텐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