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은행은 6일 용인서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확대했다.
- 고객 접점 확대와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 슈퍼SOL·SOL LINK 강화와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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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신한은행은 6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연수원에서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고객기반 확대와 고객관계 심화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은행은 이번 회의에서 '더 많은 고객과의 접점 확보'와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솔루션 제공'을 하반기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주요 추진전략은 고객관리 및 영업지원 솔루션 고도화를 통한 핵심 고객기반 확대, 통합 앱과 비금융 플랫폼을 활용한 고객 접점 확장, AI 에이전트 등을 통한 업무 방식 혁신이다. 특히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고 그룹 차원의 고객기반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17일 출시한 신한금융그룹 통합 앱 '슈퍼SOL'을 중심으로 은행·카드·증권·보험·저축은행 등 5개 그룹사의 금융서비스를 연결할 계획이다. 1일 출시한 특화 상품 'SOL LINK'는 은행 입출금 계좌와 주식 투자계좌를 결합해 별도의 자금 이체 없이 은행 계좌의 예치금을 주식 매매에 활용할 수 있다.
정상혁 은행장은 "고객이 필요로 하기 전에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며 "금융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에도 꾸준히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신한은행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슈퍼SOL추진단'을 신설해 그룹 차원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마케팅본부'와 '고객마케팅부'를 신설해 고객별 특성에 맞는 마케팅을 추진한다. '정보보호부'를 신설해 정보보호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존 '자금부'를 '자금본부'로 확대·개편해 자금운용 기능을 일원화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