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은행이 17일 가천대 길병원과 공동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측은 주거래은행 파트너십을 연장하고 디지털 기반 금융·의료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신한은행은 길의료재단에 자금관리·임직원 금융지원 등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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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가천대 길병원 여성암병원에서 길의료재단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봉재 신한은행 기관·제휴영업그룹장과 이태훈 가천대 길병원 의료원장을 비롯해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한은행과 길의료재단은 오랜 협력 관계를 토대로 이번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주거래은행 파트너십을 연장하고,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의 기초를 더욱 다지기로 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박애·봉사·애국'의 이념 아래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상급종합병원으로, AI와 로봇 공학 기반의 디지털 의료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스마트 의료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신한은행은 길의료재단의 주거래은행으로 안정적인 자금관리와 임직원 금융 지원을 포함한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병원과 임직원들이 더욱 편리하게 금융 거래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서비스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봉재 신한은행 기관·제휴영업그룹장은 "길의료재단은 의료 혁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해 온 국내 대표 의료기관"이라며 "신한은행은 길의료재단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병원 운영 및 임직원 금융 편의 증진에 기여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