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헥토이노베이션은 6일 비글즈와 팬 참여형 플랫폼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사는 디지털자산 지갑과 NFC·RFID 기반 피지털 기술을 접목해 팬 활동과 보상이 연결되는 스포츠 팬덤 플랫폼과 폴리볼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 멤버십 굿즈·NFT 입장권·팬 데이터 마케팅을 통해 온·오프라인 팬 경험을 확대하고 건전한 스포츠 관람 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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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예측부터 보상까지…폴리볼 서비스 고도화 추진
NFT 입장권·이벤트 보상 연계…팬 경험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IT 기반 정보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이 피지털(Phygital) 기술 전문기업 비글즈와 팬 참여형 플랫폼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디지털자산 지갑(월렛)과 NFC·RFID 기반 기술을 결합해 스포츠 팬 참여와 보상 기능을 강화하는 팬덤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6일 헥토이노베이션은 비글즈와 '팬 참여형 플랫폼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헥토이노베이션의 플랫폼 운영 역량과 디지털자산 지갑 인프라, 비글즈의 NFC(근거리무선통신)·RFID(무선주파수인식) 기반 피지털 기술을 접목해 팬 활동과 보상이 연결되는 팬덤 서비스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헥토이노베이션은 스포츠 승부 예측 플랫폼 '폴리볼(Polyball)'을 스포츠 팬과 구단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NFT(대체불가능토큰) 형태의 경기 입장권을 월렛에 보관하고, 경기 결과 예측과 응원, 투표, 이벤트 참여 등에 따른 보상을 월렛을 통해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비글즈는 NFC·RFID 기술이 적용된 멤버십 굿즈와 디지털 콘텐츠를 연계해 온·오프라인 팬 경험을 확대한다. 팬들은 NFC·RFID가 적용된 굿즈를 활용해 전용 게이트를 통해 경기장에 입장하거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실물 굿즈와 디지털 콘텐츠를 연계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향후 다양한 스포츠 종목 운영 단체와 협의를 진행하며 폴리볼 서비스 적용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또한 스포츠 경기 관람권에 NFT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해 암표 거래를 줄이고 건전한 스포츠 관람 문화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팬들이 경기 관람을 넘어 응원과 투표, 이벤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이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구단 역시 시즌권과 굿즈, 멤버십, 이벤트 등을 플랫폼과 연계하고 팬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비글즈는 현재 NFC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팬 소통형 굿즈와 팬 참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팬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이현철 헥토이노베이션 대표는 "폴리볼을 스포츠 팬과 구단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다양한 참여와 소통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비글즈와의 협업을 통해 실물 굿즈와 디지털 콘텐츠를 연계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정 비글즈 대표는 "양사의 플랫폼과 기술 역량을 결합해 팬들이 참여와 보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하겠다"며 "팬덤 생태계 확대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