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헥토이노베이션 '폴리볼', 비글즈와 협력…"팬 참여·보상 플랫폼 구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헥토이노베이션은 6일 비글즈와 팬 참여형 플랫폼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사는 디지털자산 지갑과 NFC·RFID 기반 피지털 기술을 접목해 팬 활동과 보상이 연결되는 스포츠 팬덤 플랫폼과 폴리볼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 멤버십 굿즈·NFT 입장권·팬 데이터 마케팅을 통해 온·오프라인 팬 경험을 확대하고 건전한 스포츠 관람 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디지털 월렛·NFC 굿즈 결합…팬 참여형 플랫폼 구축
승부 예측부터 보상까지…폴리볼 서비스 고도화 추진
NFT 입장권·이벤트 보상 연계…팬 경험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IT 기반 정보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이 피지털(Phygital) 기술 전문기업 비글즈와 팬 참여형 플랫폼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디지털자산 지갑(월렛)과 NFC·RFID 기반 기술을 결합해 스포츠 팬 참여와 보상 기능을 강화하는 팬덤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6일 헥토이노베이션은 비글즈와 '팬 참여형 플랫폼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헥토이노베이션의 플랫폼 운영 역량과 디지털자산 지갑 인프라, 비글즈의 NFC(근거리무선통신)·RFID(무선주파수인식) 기반 피지털 기술을 접목해 팬 활동과 보상이 연결되는 팬덤 서비스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헥토이노베이션은 스포츠 승부 예측 플랫폼 '폴리볼(Polyball)'을 스포츠 팬과 구단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NFT(대체불가능토큰) 형태의 경기 입장권을 월렛에 보관하고, 경기 결과 예측과 응원, 투표, 이벤트 참여 등에 따른 보상을 월렛을 통해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폴리볼X비글즈. [사진=헥토이노베이션]

비글즈는 NFC·RFID 기술이 적용된 멤버십 굿즈와 디지털 콘텐츠를 연계해 온·오프라인 팬 경험을 확대한다. 팬들은 NFC·RFID가 적용된 굿즈를 활용해 전용 게이트를 통해 경기장에 입장하거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실물 굿즈와 디지털 콘텐츠를 연계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향후 다양한 스포츠 종목 운영 단체와 협의를 진행하며 폴리볼 서비스 적용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또한 스포츠 경기 관람권에 NFT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해 암표 거래를 줄이고 건전한 스포츠 관람 문화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팬들이 경기 관람을 넘어 응원과 투표, 이벤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이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구단 역시 시즌권과 굿즈, 멤버십, 이벤트 등을 플랫폼과 연계하고 팬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비글즈는 현재 NFC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팬 소통형 굿즈와 팬 참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팬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이현철 헥토이노베이션 대표는 "폴리볼을 스포츠 팬과 구단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다양한 참여와 소통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비글즈와의 협업을 통해 실물 굿즈와 디지털 콘텐츠를 연계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정 비글즈 대표는 "양사의 플랫폼과 기술 역량을 결합해 팬들이 참여와 보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하겠다"며 "팬덤 생태계 확대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민석, 오늘 당대표 출마 공식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오는 6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총리직에서 물러난 뒤 당으로 돌아온 지 엿새 만이다. 김 전 총리 측은 5일 공지를 통해 김 전 총리가 6일 오전 10시 광주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9시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오전 10시 광주에서 첫 출마 선언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2시10분에는 국회에서 별도 출마 선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 [사진 = 뉴스핌DB] oneway@newspim.com 2026-07-05 14:57
사진
국내 첫 농림위성 7일 발사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국내 최초의 농림 전용 위성이 오는 7일 우주로 향한다. 3일마다 한반도 전역을 촬영하는 농림위성을 활용해 농지 관리와 농산물 수급 예측, 재해 대응까지 데이터 기반의 '과학농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7일 오후 4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차세대중형위성 4호인 '농림위성'을 발사한다고 5일 밝혔다. 농림위성은 우주항공청과 농촌진흥청, 산림청이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의 농림 특화 위성이다.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를 통해 발사되며, 해상도 5m급 영상으로 3일 주기마다 한반도 전역을 관측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위성으로 확보한 영상과 기상·토양·환경 데이터를 결합해 농정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AI 이미지=이정아 기자] 가장 먼저 활용되는 분야는 농지 관리다. 위성 영상을 활용해 전국 농경지를 상시 분석하면서 공익직불금 이행 여부와 농지 이용 실태를 비대면으로 점검한다. AI가 미경작지와 시설물, 임야 등을 선별하면 현장 조사 대상만 집중 확인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과 정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 수급 관리에도 활용된다. 채소 재배면적과 벼·콩 등 주요 식량작물의 생육 상태를 실시간에 가깝게 분석해 생산량을 예측하고, 가격 급등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병해충 발생이나 이상 생육도 조기에 파악해 방제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재해 대응 역량도 강화된다. 침수 농경지와 저수지, 농업기반시설을 반복 관측해 집중호우 피해를 신속히 파악하고 복구를 지원한다.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 재난 피해 규모도 광역 단위에서 빠르게 분석할 수 있게 된다. 농촌 공간 관리에도 위성 정보가 활용된다. 시·군 단위 시설물과 경관 변화, 불법 성토와 건축물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농촌공간계획 수립과 관리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농림위성의 주요 활동. [자료=농림축산식품부] 2026.07.03 plum@newspim.com 민간 활용도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위성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개방해 민간기업이 농업 AI와 스마트농업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개화·단풍 시기 예측도 현재 광역 단위에서 시·군·읍·면 단위까지 세분화해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국내 농업 분야는 해외 위성 영상에 의존해 자료 확보 시기와 활용 범위에 제약이 있었다. 독자 위성이 운영되면 안정적으로 영상을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내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어 정밀농업 기술 개발도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위성 정보를 농업e지와 농업관측, 농작물재해보험, 산림정보시스템 등과 연계하고, 국토교통부의 국토위성과도 협력해 위성 데이터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이번 농림위성 발사는 외국 위성 영상 의존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농정 정보 수집체계를 구축하는 전환점"이라며 "농지조사와 직불제, 농산물 수급, 재해 대응 등 핵심 농정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2026-07-05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