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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최정, 여자 최고기사 결정전 6연패…김은지 꺾고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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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 9단은 2일 김은지 9단을 꺾고 여자 최고기사전에서 6연패를 달성했다
  • 최정은 결승 3번기 2국에서 266수 끝에 백 불계승으로 종합전적 2-0 우승했다
  • 최정은 여자 최고기사전 6회 연속 정상에 오르며 김은지와의 상대 전적을 25승 11패로 벌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여자 랭킹 1·2위'의 결승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여자 최고기사 결정전에서 2위 최정 9단이 1위 김은지 9단을 꺾고 대회 6연패를 달성했다.

김은지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최정. [사진= 한국기원] 2026.07.02 fineview@newspim.com

최정 9단은 2일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6 MOA 여자 최고기사 결정전 결승 3번기 2국에서 김은지 9단에게 266수 만에 백 불계승, 종합전적 2-0으로 우승(상금 4000만원)을 차지했다.

결승 2국은 중후반까지 반집을 다투는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 그러나 후반 우변에서 나온 김은지의 실착을 놓치지 않은 최정이 주도권을 잡았고, 이후 침착하게 우세를 지켜내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결승에서 2승을 추가한 최정은 김은지와의 상대 전적을 25승 11패로 벌렸으며, 올해 여자 기사와의 대결에서도 15전 전승을 이어갔다.

최정 9단은 손가락으로 6연패 표현, 우승의 기쁨을 표현했다.[사진= 한국기원] 2026.07.02 fineview@newspim.com

6연패를 한 최정은 "이번 결승이 어려웠는데 우승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여자 최고기사 결정전에서 계속해서 우승하고 있는데 인연이 깊은 것 같아 이번 우승이 더욱 기분이 좋다"는 밝혔다.

4년 연속 결승에서 맞붙은 두 사람은 지난 세 차례 결승에서는 모두 최종국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이번에는 최정이 단 한 판도 내주지 않고 우승을 확정했다. 특히 2021년 대회 창설 당시 초대 우승을 차지한 이후 여섯 번 열린 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여자 최고기사 결정전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시아미디어그룹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 K바둑이 주관방송을 맡은 2026 MOA 여자최고기사 결정전 제한시간은 시간누적 방식으로, 본선은 각자 1시간에 추가시간 30초가 주어졌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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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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