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튜디오삼익이 2일 3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을 체결했다
- DB금융투자와 자사주 취득 후 전량 소각해 주당 가치를 높이겠다고 했다
- ROE 10%·고배당·지속적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환원과 기업가치 제고 추진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온라인 홈퍼니싱 유통기업 스튜디오삼익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DB금융투자와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맺고, 취득 예정인 자사주 전량을 향후 소각할 방침이다. 신탁계약 기간은 오는 7월 3일부터 2027년 7월 3일까지다. 유통 주식 수를 줄임으로써 주당 가치를 높이겠다는 의도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주가 안정 및 주주환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정부의 밸류업 정책과 상장폐지 제도 강화 등 국내 증시의 제도적 변화 속에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시장과의 신뢰를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스튜디오삼익은 올해 초 발표한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통해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 유지, 고배당 기조 유지,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지난해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단행한 데 이어 올해 3월에는 배당성향 41% 수준의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주가는 회사의 본질가치와 미래 성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자사주 매입 후 전량 소각은 어떤 시장 환경 속에서도 주주와 동행하겠다는 경영진의 결연한 의지"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삼익은 상장 이후 단 한 차례도 적자를 기록하지 않은 안정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충분한 주주환원 여력을 확보하고 있다. 기존 고배당 정책을 유지하는 동시에 추가적인 배당 정책을 포함한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패브릭 등 신규 카테고리 확대와 미국 시장 진출 전략도 계획대로 추진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