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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하반기 A주① AI 중심 재편, 기술 독주 이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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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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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중...
  • 배상희 기자는 7월2일 글로벌 증시에서 AI 중심 기술주가 승패를 갈랐다고 보도했다.
  • 상반기 중국 A주와 홍콩증시는 지수 흐름은 엇갈렸지만 반도체·메모리·광통신 등 AI 관련 기술주가 폭등세를 보였다.
  • 하반기와 7월 A주 시장은 실적과 펀더멘털 검증 단계로 진입하며 AI 인프라·성장주·고배당 중심 ‘옥석 가리기’ 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반기 A주 기술주 열풍, 커촹반 64%↑
하반기 A주에 대한 글로벌 IB 낙관론
7월 펀더멘털로 회귀, 핵심 축은 AI
7월 기관 추천주 리스트에 대한 분석
양대 투자 키워드 '성장+에너지' 주목

이 기사는 7월 2일 오후 3시2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증시는 불확실한 거시환경 속에서도 뚜렷한 승자와 패자가 갈리는 '구조적 차별화' 장세를 보였다.

시장의 중심에는 단연 AI가 있었다. 반도체와 AI 인프라를 비롯한 첨단 기술 산업이 투자 자금을 흡수하며 새로운 주도주로 자리 잡았고, 성장성과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시장을 이끌었다. 특히 중국 증시는 AI와 첨단 제조업을 중심으로 투자 패러다임이 빠르게 재편되며 기술주 중심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하반기에도 AI가 핵심 투자 축이라는 데에는 큰 이견이 없지만, 시장은 기대감만으로 움직이던 국면을 지나 실적과 펀더멘털을 검증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에서 변동성이 예고된다. 결국 향후 증시는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입증한 기업으로 자금이 더욱 집중되는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 상반기 양대증시 온도차, 기술주 열풍은 공통점 

1. A주 : 지수 상승 속 강력한 기술주 랠리

상반기 흐름을 보면, A주 3대 지수는 4월 초 잠시 하락한 후 다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누적 3.16% 상승, 선전성분지수는 19.82% 상승, 창업판지수는 35.58% 상승, 과창50(科創50∙커촹50)지수는 64.25% 상승했다. 기술주가 시장을 주도했음을 알 수 있다.

거래대금 측면에서는, 전체 시장의 반기 누적 거래대금이 317조5000억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섹터별로는 상반기 기준으로 전자 섹터는 86.29% 상승으로 1위를 차지했고, 통신 섹터와 건축자재가 73.59%와 46.26%로 그 뒤를 이었다. 기계설비, 인프라화학, 전력설비 등도 주가 상승폭 상위권을 차지했다. 낙폭 기준으로는 상업소매판매가 약 30% 하락했고, 농림목축어업 뷰티케어도 그 뒤를 이었으며 식품음료, 철강, 미디어, 자동차, 부동산, 은행, 석유화학 등도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개별 종목 별로는 올해 상장한 신주를 제외하고 전자용 특수가스 개발업체 중선특수가스(中船特氣∙PERIC 688146.SH)가 766.85% 상승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인쇄회로기판(PCB) 산업체인에 연계된 전자용 유리섬유(전자포) 직물 분야의 글로벌 선두 기업인 굉화과기(宏和科技∙Grace Fabric 603256.SH)와 동박적층판(CCL) 연구개발 업체 금안국기(金安國紀∙GDM 002636.SZ)는 각각 621.08%, 619.72% 상승하며 뒤를 이었다.

올해 상장한 신주 중에서 스타주도 다수 탄생해 주목된다.

중국 광통신 테스트 장비 업계를 대표하는 세마이트(聯訊儀器∙롄쉰계측∙Semight 688808.SH)는 올해 4월 24일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과학기술주 전용 거래시장인 과창판(科創板∙커촹반)에 상장한 이후 2736% 상승해 6월 30일 2322.33위안을 기록, A주에서 가장 비싼 '주가왕' 자리를 지켰다.

세마이트는 올해 5월 18일 상장한 지 단 14거래일 만에 귀주모태(貴州茅臺 600519.SH)를 제치고 A주의 '가장 비싼 종목'으로 올라선 바 있다.

다푸마이크로(大普微 301666.SZ)는 4월 16일 선전증권거래소 산하의 중소형 혁신∙기술 성장주 전용 거래 시장인 창업판(創業板∙촹예반)에 상장했고, 상장 후 6월 30일까지 1329%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7.02 pxx17@newspim.com

2. 홍콩 증시 : 지수는 차갑고 기술주는 뜨겁다

상반기 전체적으로 홍콩증시 3대 대표 지수는 모두 부진했으며 '상승 후 하락'흐름을 보였다. 1월 말 연중 고점을 기록한 이후 장기 조정에 들어갔다. 홍콩항셍지수는 10.73% 하락, 국유기업지수(HECEI, H주지수)는 15.21% 하락, 항셍테크지수(HSTECH)는 18.92% 하락했다.

섹터별로는 분화가 두드러졌다. 기술 섹터가 상승을 주도했으며, 메모리 관련 종목은 상반기 399.55%의 압도적인 상승폭을 기록했다. PCB, 광통신, 반도체, 칩 등이 뒤를 이었고,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CRO, 배터리 등도 강세였다. 반면 자동차 유통, 복권, 엔터테인먼트, 관광, 음료, 금 관련 종목은 하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중국산 AI 모델 기업인데 즈푸AI(智譜華章Z.AI 2513.HK)가 상반기 1500% 상승해 1위를 차지했고, 중국 동박적층판(CCL) 선도기업인 건도적층판(建滔積層板∙KB Laminates 1888.HK)이 658.27%, 글로벌 차이니즈 비지니스클럽(環球華商俱樂部 1757.HK)이 462.21%의 상승폭으로 그 뒤를 이었다.

◆ 하반기 A주 낙관론, 기술주 우위 지속

2026년 중반에 접어들면서 글로벌 경제는 연착륙 기대와 지정학적 변수 속에서 균형을 모색하고 있으며, 중국 자산은 여전한 저평가 매력을 보유한 자산으로 글로벌 자금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반기를 전망하면 글로벌 투자은행과 중국 증권사 모두 중국 증시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으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기술'이 핵심 투자방향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는다. 

모건스탠리 아시아 가오하오펑(高浩灃) 최고경영자(CEO)는 중국이 미국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독립적이고 완전한 AI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3조~4조 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을 추가적으로 창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했다.

UBS 증권은 올해 A주 이익 성장률이 11%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며 성장주, 경기민감주, 중소형주의 흐름을 긍정적으로 봤다.

스탠다드차타드 역시 중국 시장에 대해 긍정적이며, 전체적으로 재평가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 배분과 관련해서는 기술주와 통신주 비중 확대를 권고하면서, 여기에는 국산 칩 대체와 AI 상용화가 핵심 논리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거시경제가 연착륙할 경우 위험자산은 계속 지지를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은하증권(中國銀河證券) 양차오(楊超) 수석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투자 환경이 개선되면서 다중 테마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전망했다. 스타일 측면에서는 대형주와 중형주로 점차 이동하며, 성장주가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투자 방향과 관련해서는 세 가지 축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인프라, 시클리컬(경기민감주) 및 제조, 실적 개선 기대와 안정적인 배당을 가진 고배당주다.

동흥증권(東興證券)은 이번 기술주 상승 사이클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보며 전략적으로 계속 기술주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AI 기술주는 지수 상승을 점차 더 크게 견인할 것이며, 하반기 상하이종합지수는 4500포인트에 도전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국신증권(國信證券)은 2026년 하반기 강세장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구조적으로 성장주 내부 확산이 기대되며 자원, 부동산, 증권 등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세장은 순환 상승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개인 자금이 기술주에 과도하게 몰리는 현상도 점차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수의 펀드 매니저들은 "AI 중심 기술주의 과도한 거래 집중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경고하면서도 "산업 트렌드 자체는 여전히 견고하며, 단기적으로 상승 속도는 둔화될 수 있지만 기술주 중심의 핵심 방향은 유지된다"고 진단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7월 A주 '펀더멘털로 회귀, 핵심 축은 AI' 

6월 이후 A주 시장 주요 지수는 지속적으로 박스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업종 간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AI, 반도체, 메모리 칩 등 기술 중심 주도 업종이 강세를 보였고, 그 결과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과학기술 기업 전용 거래시장인 커촹반(科創板∙과창판)에 상장된 시가총액 규모가 크고 유동성이 우수한 50대 종목의 주가를 반영해 산출한 '커촹50지수'는 한 달 동안 26.07% 급등했다.

7월 A주는 반기 실적 가이던스 발표 시기가 가까워지면서 시장 논리는 감정 주도에서 다시 펀더멘털 검증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있다. 여러 증권사는 AI가 여전히 시장의 가장 중요한 주도 축이라고 지적하며, 단기적으로는 반기 실적을 주목하고 고성장 및 조정 이후의 전통 강점 업종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초상증권(招商證券)은 보고서에서 하반기 A주 시장을 전망하며 업종 간 차별화가 더욱 심화될 것이며 AI는 여전히 최대 주도 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 AI를 둘러싼 거래는 이미 수익성 검증 단계에 진입했으며, 기술 섹터 내부에서도 분화가 나타나고 있다. 테마 위주의 투기성 종목은 배제되고, 자금은 실적이 확실하고 산업 트렌드가 지속 가능한 방향, 그리고 일부 '0에서 1'로의 산업 도약이 기대되는 분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하반기 A주② 컨센서스로 도출된 '2대 투자방향'>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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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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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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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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