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선익시스템은 30일 오는 7월 2일 기관 대상 IR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회사는 IT OLED·OLEDoS·페로브스카이트 증착장비와 중장기 성장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 평택 브레인시티 신규 FAB를 7월과 10월 준공해 수주 증가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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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OLED 증착장비 전문기업 선익시스템은 오는 7월 2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마켓스퀘어에서 열리는 'KOSDAQ CONNECT 2026'에 참가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KOSDAQ CONNECT 2026은 코스닥시장 개설 30주년을 기념해 한국거래소와 코스닥협회, 한국IR협의회가 공동 개최하는 IR 행사다. 국내외 기관투자자, 벤처캐피털(VC), 증권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업설명회와 1대1 미팅 등을 진행한다.

선익시스템은 이번 행사에서 8.6세대 IT OLED 증착장비, OLEDoS 증착장비,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증착장비를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전략과 기술 현황을 소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AI 기술 확산에 따라 AI PC, 확장현실(XR) 디바이스, 스마트 글래스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OLED를 기반으로 OLEDoS,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장비까지 이어지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투자자들에게 설명할 계획이다.
선익시스템은 2026년 1분기 말 기준 5823억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 수주잔고가 지난해 연간 연결 매출을 웃도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생산능력 확대 계획도 제시한다. 선익시스템은 평택 브레인시티 신규 FAB 가운데 A동을 7월, B동을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회사는 신규 FAB를 통해 고객 수요 증가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선익시스템 관계자는 "수주 기반과 차세대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높이고 투자자들과의 소통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선익시스템은 OLED 증착기술을 기반으로 IT OLED, XR용 OLEDoS, 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장비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