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골드만삭스·모간스탠리, 26일 오픈AI IPO 연기설에 동반 하락했다
- 오픈AI는 올해 가을로 검토하던 IPO를 2027년으로 미루는 방안을 저울질 중이다
- 일각선 IPO 분산이 2027년 실적 부담을 줄여 두 은행에 순효과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26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계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와 모간스탠리 주가가 26일(현지시간) 동반 하락 중이다.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가 기술주 변동성 속에 기업공개(IPO)를 내년으로 미루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미국 동부시간 오전 11시 56분 모간스탠리는 전장보다 2.69% 내린 215.09달러를 기록했으며 골드만은 2.80% 밀린 1035.22달러를 가리켰다. KBW 은행지수는 한때 1.7%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일부 줄였고, 나스닥100지수는 미국 동부시간 오전 비슷한 시각 기준 약 0.35% 하락했다.
골드만과 모간스탠리는 오픈AI의 상장 주관사로 참여하고 있다. 오픈AI는 당초 올해 가을로 검토하던 상장 시점을 내년(2027년)으로 미루는 방안을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은행 주가는 최근 자본시장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강세를 보여온 터였다.
허먼 챈 블룸버그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는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이날 동종 업체들에 비해 부진하다"며 "두 은행은 스페이스X IPO 주관사 역할을 포함해 AI 관련 자본시장 낙관론의 최대 수혜주로 꼽혀왔다"고 지적했다.
오픈AI는 이번 상장과 관련해 씨티그룹, JP모간체이스 등 다른 은행과도 논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쟁사인 앤스로픽 역시 상장 주관사로 모간스탠리와 골드만을 낙점했으며 JP모간도 이 거래에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연기설의 영향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진단도 나온다. 트루이스트의 브라이언 피너런 애널리스트는 고객 노트에서 "오늘 아침 기술주를 짓누른 IPO 연기설을 두고 골드만삭스와 모간스탠리 같은 종목에 대한 자본시장 낙관론이 식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면서도 "반대로 시장은 여전히 열려 있고, IPO 시점을 분산하는 것은 어려운 비교 기저(tough comps)로 의문이 커지던 2027년 실적 전망치에 오히려 순효과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mj72284@newspim.com













